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테크페스트] 베트남-한국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촉진

'2024 한국 스타트업 투자' 주간 개막식에서 과학기술부 호앙민 차관은 베트남이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를 촉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생태계는 젊고 역동적이며, 특히 한국의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지난 9월 3일, 한국의 기술 선도 도시 대전에서 2024 한국 스타트업 투자 주간(SIW x Techfest Korea 2024) 개막식이 열렸다.

 

호앙민 차관은 지난 30년 간의 외교 관계 설정 이후, 베트남-한국 협력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언급했다. 2022년 두 나라는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 데 이어, 2024년 6월에는 베트남 팜민찐 총리가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팜민찐 총리의 한국 방문 중,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한국 중소기업벤처부는 스타트업 생태계 개발 및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전시가 과학기술부와 함께 베트남 기업들을 2024 한국 스타트업 투자 주간에 초청한 것은 두 나라 간의 약속과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지속을 보여주었다.

 

“현재 우리는 베트남의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를 촉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생태계는 젊고 역동적이며, 지역 내 다른 스타트업 생태계와 특히 한국의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와 창의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호앙민 차관은 강조했다.

 

호앙민 차관에 따르면, 베트남에는 현재 4,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있으며, 그 중 3개 기업은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유니콘이며, 10개 이상의 기업은 1억 달러 이상을 모집했다. 베트남의 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외국인 투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한국이 이 유망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2024 한국 스타트업 투자 주간에는 과학기술부 대표단과 함께 여러 베트남 혁신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이 중요한 행사에서 자사의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한국 및 국제 투자자들을 2024년 베트남 국가 혁신 스타트업 축제에 초대하고자 한다. 이 행사는 11월 하이퐁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베트남 국가 지도부의 높은 참석이 기대됩니다,”라고 호앙민 차관은 마무리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