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스포츠

베트남 축구, 김상식 감독 시대 시작, '충성과 투지가 승리의 밑거름'

그는 박항서 감독을 이어 또 다른 신화를 쓸 것인가?

오늘 오후 4시 30분부터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연맹(VFF)과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 사령탑으로 출범하기 위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업무 철학을 공유하며 주어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저는 오늘 베트남 축구의 국민들과 팬들에게 제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 저는 제 동료들과 베트남 선수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 "멋진 협력 기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김 감독은 이날 베트남축구연맹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직업관에 대해 "어떤 선수도 팀 위에 설 수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 시절 구단과 대표팀에 항상 충성하고 헌신했다. 감독이 됐을 때 많은 슈퍼스타들과 팀을 운영했고, 함께 성공을 위해 노력했다. 팀을 위해 최고의 결과를 냈다. 이제 베트남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헌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식 신임 감독는 미딘-남뚜리엠 VFF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김 감독은 어제(5월 5일) 오후 5시 하노이에 도착했다. 그는 VFF 본사 캠퍼스에 위치한 전문가의 집에 머물기로 했다. 김 감독은 자리를 잡은 뒤 베트남 유소년 축구훈련장 훈련장을 찾은 뒤 항데이 경기장을 찾아 V리그 2023-2024 16 라운드를 관람했다.

 

김 감독의 VFF 계약 기간은 2024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로 베트남을 AFF컵 2024 4강, SEA 게임 33 4강, U23 아시아 2026 예선 진출이 목표다. 조만간 2026년 월드컵 2차 예선 마지막 두 경기, 6월 6일 미딘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을 만나고 6월 11일 이라크 원정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1991년부터 임시 감독을 포함해 베트남 대표팀의 25번째 감독이다. 또한 2017년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박항서 감독에 이어 한국인 감독으로는 두 번째이며, 외국인 감독으로는 에드손 타바레스, 이도(브라질), 칼 하인츠 바이강, 팔코 괴츠(독일), 콜린 머피(영국), 크리스티안 레타드, 필리프 트루시에(프랑스), 알프레드 리들(오스트리아), 헨리케 칼리스토(포르투갈), 미우라 도시야(일본), 박항서(한국)에 이어 12번째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