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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하롱베이와 관광협력 강화

 

한국 충청권 관광업계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북부 꽝닌성의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와 관광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으로 구성된 관광협의회는 최근 베트남 현지 인사들과 청주~반돈공항 직항노선 개설 등 양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이 지역 관광협의회 대표들은 하롱시를 방문해 베트남 관광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었다.

 

한국의 문화를 도시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국적인 스타일이 배어있는 하롱 K-거리가 내년 4월에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롱베이는 매년 약 14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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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