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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공오균 감독, 데뷔 전 승리로

 

하노이 경찰팀을 맡은 공오균 감독은 데뷔 전인 2023-2024 내셔널컵 예선에서 HAGL(황안저라이)을 2-1로 이겼다.

 

지난 11월 25일 저녁 항다이 스타디움에서 HAGL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좋은 콤비네이션을 펼친 끝에 차우 응옥꽝의 활약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CAHN(하노이 경찰)은 강한 압박을 펼쳐 전반 36분 호응옥탕의 골과 74분 제퍼슨 엘리아스의 골로 2골을 뽑아 승리했다.

 

공오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승리는 어렵지 않았다"며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했고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공오균 감독은 일부 선수의 포지션 교체와 젊은 선수들을 출전 시켜 전술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CAHN의 전술은 필요에 따라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공오균 감독은 2020년과 2021년에는 신태용 감독과 함께 인도네시아 팀 코치로 일했고 이후 U23 베트남을 밑아 U23 아시아 2022 8강까지 올랐다.

 

공 감독은 CAHN과 U23 베트남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모든 것이 같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들은 팀에서 일하든, 구단에서 일하든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며 "나는 더 이상 U23 베트남의 감독이 아니라 이제 나는 CAHN의 감독이다"고 말했다.

 

 

CANH는 시즌 3연승으로 앞서 V리그에서 HAGL에 3-0, 하노이FC에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내셔널컵 1/8라운드에서 CAHN은 비엣텔과 맞붙는다.

-사진: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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