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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깜란 해변 마을에 리조트 부동산 투자 유입

리조트 부동산 투자자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나짱에서 남부 칸호아 성에 있는 깜란 지역으로 점차 입맛을 돌리고 있다.

 

나짱이 콘도와 빌라 포화상태에 가까워지는 동안 깜란은 대형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국내외 대형 투자자들이 잇따라 몰리면서 강력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 깜란만(Cam Ranh Bay) 모퉁이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다렛만(Da Let Cape)에서 지방의 깜람(Cam Lam) 지구 경계 지역까지 이어지는 깜란베이(Cam Ranh Bay) 근처의 대규모 도시 지역 프로젝트이다.

 

깜란투자합자주식회사, 빈홈즈및 VinES 에너지 솔루션으로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투자한 깜란베이 프로젝트의 도시 지역은 초기 투자액 85조2900억동(36억4천만달러)으로 1천254헥타르에 달한다.

 

2023년 4월 1일 팜민찐 총리의 승인을 받아 주택단지, 공공서비스 지역, 공원 및 녹지, 무역센터, 리조트 시설, 골프장, 테마파크 등을 갖출 예정이다. 건설은 2023~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깜란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사회 경제적 구조를 어업과 농업에서 도시 서비스와 관광으로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 경제적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이번 사업은 깜란 관광산업의 다양성과 매력을 높이기 위한 프리미엄·독특한 관광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중점을 두어 해외관광객의 60%, 국내 여행객의 40%를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비효율적인 양식장과 염전을 무역서비스 공간과 주거지역으로 전환하여 보다 높은 가치를 가져다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만14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가오는 시간 안에, 이곳에는 기존의 저렴한 숙박 시설의 단순함과는 다른 더 질 좋고 품격 있는 도시 지역과 리조트가 있을 것이다"라고 마을의 인민 위원회의 한 대표가 말했다.

 

성 기획투자처에 따르면 북깜란반도 관광지역 투자사업 40여 건에 대해 투자허가와 원칙적 승인, 등록증을 부여했다. 이 가운데 26개 사업이 건축허가를 받아 착공에 들어갔는데 4~5성급 리조트와 관광단지가 대부분이다.

 

현지 당국은 깜란의 청정 토지 기금 수천 헥타르와 거대한 관광 잠재력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나짱은 토지 기금이 바닥나고 관광 잠재력이 거의 완전히 활용되고 있다.

 

특히 깜란은 인프라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도시는 서비스 품질과 용량을 4성급 표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깜란 국제 공항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3조동(1억2천25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공항은 1단계에서 연간 250만명, 2단계에서 최대 800만명의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부터 깜란 국제공항은 태국, 중국, 캄보디아, 한국, 홍콩, 러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국가와 지역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응우옌땃탄 거리에서 바이다이(Bai Dai)해변까지의 도로는 수십 미터 확장되었으며 전기, 물, Wi-Fi 시스템 및 도시 장식 업그레이드에 투자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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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