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스포츠

베트남 선수들이 한국 팬들의 비난을 받자 손흥민 선수가 목소리를 높여 방어에 나섰다

한국 팬들의 대부분은 10월 17일 친선 경기에서 베트남 수비수들이 손흥민과 너무 공격적으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이를 부인했다.

 

 

한국이 베트남을 6-0으로 이긴 경기가 이틀 전 끝났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울림은 여전하다. 이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동정심이 없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클린스만 독일 감독이 축구 90분 동안 "손흥민을 지치게 하려 한다"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다. 그리고 그들 중 상당수는 베트남 수비진이 맹렬한 플레이를 펼치며 손흥민을 절뚝거리게 만들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전반전 막판 손흥민이 거센 태클을 당해 휴식 시간에 절뚝거리며 필드 밖으로 나와야 했던 때였다. 전반 61분 부이호앙비엣안(Bui Hoang Viet Anh)의 레드카드로 이어지는 공과는 상황이 다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한국 팬들은 국가 축구의 '보석'에 대해 걱정할 이유가 있으며, 특히 그가 완전하지 않은 신체 상태로 경기할 때 더욱 그렇다.

 

그래서 팬들은 베트남 수비수들에게 맹렬한 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에 대해 매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그는 “충돌과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부상이 걱정된다면 축구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경기에서의 충돌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다.

 

 

프로선수라면 부상은 피할 수 없다. 이번 시합을 할 수 있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팬들 앞에서 뛰지 않고는 한국에 돌아가는 걸 받아들일 수 없다.

 

제가 연습할 시간이 매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저를 경기에 출전시키기로 결정해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님과 나를 인정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한다.

-띠엔퐁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