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김건희 여사, 베트남 아오자이를 입다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궁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한 뒤 베트남식 아오자이를 입고 있다.

 

보반투엉 대통령이 주재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궁을 찾았다. 환영식이 끝난 뒤에는 보반투엉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는 대통령궁을 빠져나왔다.

 

 

김 여사는 파란 아오자이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어 내려가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고 나서 차에 올라 출발했다. 김건희 영부인이 베트남 전통 드레스를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공식 환영식 동안, 그녀는 짙은 파란색 드레스를 입었다.

 

김건희 여사는 1972년생으로 경기대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미술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은 데 이어 디지털콘텐츠디자인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녀는 2012년 3월에 윤석열 씨와 결혼했다. 2018년 한 인터뷰에서 윤씨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으며 친구들로부터 두 사람이 '맞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김 여사는 윤씨가 당선되는 동안에는 거의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윤씨가 한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에는 남편 옆에 항상 자리를 지켰다.

 

코리아 타임즈에 따르면, 김 여사는 종종 눈에 띄고 윤 사장 옆에 나타날 때마다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2022년 중반 스페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남편과 동행하기 위한 여행 중 김건희 여사는 의상 스타일 때문에 많은 한국 신문들로부터 패셔니스타로 불렸다.

 

"김여사는 이전의 영부인들과는 다른 품격 있고 세련되고 독립적이며 전문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묘사한다"라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미지 고문이었던 강진주씨는 논평했다. 서울 덕성여대 정치학과 조진만 교수는 김건희를 한국 여성의 변화와 발전을 대변하는 신선한 공기의 숨결에 비유했다.

-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