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3.6℃
  • 맑음부산 -1.0℃
  • 구름많음고창 -4.0℃
  • 제주 0.8℃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취약한' 베트남 은행 구조조정

팜빈민 부총리는 "총리가 2021~2025년 기간 부실채권 해결과 관련해 취약한 은행 구조조정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관인 정치국에 은행을 다루기 위한 메커니즘을 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이공상업은행(SCB)을 포함해 베트남 국영개발은행(VDB)을 구조조정한다고 부총리가 화요일 회의에서 밝혔다. 그 밖에 동아은행, 건설은행, 오션뱅크, GP은행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2022년 10월 말 현재 베트남 은행들의 대손충당금 비율은 1.92%다.

 

베트남 자산관리회사(VAMC)에 매각된 대손충당금 중 미해결 또는 미심쩍은 비율은 4.5%였다.

 

10월 중순, 베트남 중앙은행은 SCB의 운영을 안정화하고 은행과 국가의 은행 시스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특별 통제에 들어갔다.

 

호찌민시에 본사를 둔 이 은행은 원래 SCB, 제일공동주식상업은행(FCB), 베트남 띤응이아(TNB)의 3개 은행이 합병한 것이었다. 자산 기준으로 베트남 5대 은행 중 하나이다.

 

10월 7일, 많은 SCB 지점들과 거래소들은 은행의 재정 상태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인출 사태를 기록했다.

 

인출은 딴비엣 증권의 회장 겸 CEO이자 SCB의 독립 이사인 응우옌띠엔탄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과 부동산 개발업체 반씽팟 그룹의 회장인 쯔엉미란의 체포로 촉발되었다.


베트남

더보기
'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