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베트남, 비자 난리 속에 내년 외국인 관광객 800만명 예상

 

코로나 이후 국경을 다시 연 이후 실망스러운 숫자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산업은 2023년에 단 8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목표로 했다.


이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1년 전인 2019년 1800만 명이 찾아왔을 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베트남 관광청의 하반시에우 부국장은 최근 컨퍼런스에서 업계는 650조동(273억달러)의 매출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포털의 말을 인용해 "올해 외국인 관광객은 약 350만명으로 목표치 500만명의 70%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은 495조동(20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 등 주요 관광시장의 느린 재개와 비자 난맥상이 회복의 가장 큰 과제라고 그는 덧붙였다.

 

베트남은 국제 관광을 완전히 재개한 최초의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염병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있어서 이웃 국가들보다 훨씬 뒤쳐져 있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올해 목표를 달성했다.

 

관광산업의 침체 속에서 지난 주 관련 기관들은 정부가 더 많은 나라에 대한 비자 요건을 면제하고 무비자 체류 기간을 현재의 15일에서 30-45일로 연장할 것을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또 온라인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국가를 확대하고 방문객에 대한 코로나에 대한 여행 보험 요건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90일이 허용된 칠레인을 제외한 24개국 국민에게는 15-30일간의 체류에 대한 비자 면제와 80개국에서 온 방문객에게는 한 달간의 단일 입국 전자 비자가 있다.

 

베트남은 3월에 국경을 개방했지만 올해 11월까지 방문객 수는 295만명에 그쳤다.

 

▶올 월별 해외 관광객 수

 

항공, 관광산업의 회복은 비자 정책이 우선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