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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가장 큰 차 재배지 수확기에 접어들다

원뿔모자를 쓴 여성들이 이른 아침부터 녹차 잎을 따고 있다. 연말은 국내 최대 차 재배 지역인 목짜우의 수확철이다.

해발 1054m의 고도에 있는 손라성의 북부 고지대 마을인 목짜우는 평균 기온이 섭씨 15도에서 26도에 이르는 온화한 기후를 자랑한다. 서늘한 기후 덕분에, 그곳은 약 3천 헥타르의 차밭이 있는 곳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큰 차 재배 지역이 되었다.

 

매일 아침 7시경에 농부들은 차 농장에 모여들었다가 차 잎을 따기 위해 언덕으로 간다 몇몇 차 언덕에서 방문객은 사진 촬영을 위해 함께 하거나 차 잎 따기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곳의 모든 농부들은 흐몽족이나 타이족과 같은 소수민족 여성들로 찻잎을 따서 생계를 유지한다. 수확한 차 잎은 세척, 건조, 포장된다.

 

자전거와 오토바이 대여 서비스는 방문객이 소수민족 공동체의 차 언덕과 전통 기와집을 탐방할 수 있게 해준다.

 

방문객은 목쑤엉 차 공장을 방문하여 다도를 즐기고 베트남의 유명한 차 제품이 어떻게 가공되는지 볼 수 있다.

 

하노이에서 약 200km 떨어진 곳에 있는 목짜우는 자동차나 중형 버스로 쉽게 갈 수 있다. 목짜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역 홈스테이가 빠르게 발전했다.

 

예산에 민감한 여행객들이 고려할 가치가 있는 홈스테이 주소로는 MAMA'S 하우스, Le Chalet du Lac, 요정하우스 목짜우, 호숫가 옆 집, 노르딕 마을, 목짜우 리트릿등이 있으며 가격은 하룻밤에 30만동~100만동($12.06-40.2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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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