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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AFF컵: 태국팀, 베트남과 경기전에 아이폰13, 롤렉스시계, 에르메스가방 등 선물을 받는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권위있는 축구대회인 AFF컵은 지금 준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준결승에 진출한 팀은 지나 대회 우승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과 개최국 싱가포르이다.

 

준결승전은 인도네시아와싱가포르 그리고 베트남과 태국이 붙게 되었다. 어제 열린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준결승전부터는 2차전을 치르기 때문에 12월 25일 두 팀은 2차전 경기를 가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예선전에서 베트남과 무승부를 이루고 조 1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신태용 감독은 싱가포르를 이겨 결승전에서 베트남과 경기를 하길 원한다.

 

무엇보다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려는 태국의 도전은 베트남을 긴장 시키고 있다. 그러나 어제 열린 인터뷰에서 박항서 감독은 태국을 충분히 물리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태국은 선수들의 사기를 위해 베트남 전을 앞두고 값진 선물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태국팀의 여성 실업가이며 지도자인 우알판 람삼 여사는 태국팀이 우승할 경우 135억동(59만달러)의 금액을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승 상금은 68억동이다. 그리고 람삼 여사는 롤렉스 시계, 아이폰 13, 에르메스, 디올, 프라디 등 명품 패션과 제품을 축구팀에 선물로 주었다. 태국 억만장자인 람삼 여사의 이같은 행동은 마노 폴킹 감독과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태국 축구팬들까지도 그녀의 행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과 태국이 이 지역 최강팀임이 분명해 두 팀의 팬들뿐만 아니라 지역 축구팬들도 이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현재 AFF컵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팀은 태국이 5회로 가장 많고, 싱가포르가 4회를 차지했다. 베트남 팀은 2번 우승했다.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팀은 이번 대회에 우승 방어 외에 다른 목표는 없다.

 

태국의 마노 폴킹 감독은 "이것은 중요한 경기다. 두 팀 모두 우승을 노리고 있다 베트남은 강팀으로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뛰고 있다. 베트남 선수들은 오랫동안 함께 해왔다. 하지만 처음부터 말씀드렸듯이 우승을 목표로 왔다."

 

베트남과 태국의 준결승 1차전은 12월 23일 19시 30분에 열린다. 2차전은 3일 후인 12월 26일에 열린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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