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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축구] U23 베트남, 한국인 코치 2명과 작별

김한윤 코치와 김현태 코치가 베트남축구협회(VFF)와의 계약을 마치고 귀국했다.

*김한윤코치와 김현태 코치(오른쪽)


김한윤 코치의 VFF 계약은 2019년부터, 골키퍼 김현태 코치의 계약은 2020년 10월부터다. 베트남 U-23 시절 박항서 감독이 젊은 선수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김한윤 코치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베트남 U-23 대표팀과 함께 제30회 SEA 대회 금메달을 딴 것이다.

 

2022년 아시아 23세 이하(U23) 예선 이후 베트남은 지금부터 연말까지 대회가 없어 계약이 끝난 뒤 VFF는 2명과의 계약을 갱신하거나 새로 계약하지 않았다.

 

VFF는 김한윤을 대신할 인물을 구하지 않고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DJ)사에 2022년 6월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부터 베트남 U23을 이끌 새 얼굴 소개를 요청할 예정이다.

 

박 감독은 11월 10일 VFF와 자동 계약으로 1년 계약을 연장했다. 그는 2022년 5월 베트남에서 열린 제31회 SEA 대회 이후 U23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지 않는 조건으로 2023년 1월까지 대표팀 감독직을 맡는다.

 

최근 박 감독의 소속사는 베트남에 많은 한국인 코치들과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이 중에는 피트니스 코치, 베트남 대표팀과 U-23 대표팀에서 활동을 했다. 프로구단에서는 하노이와 HAGL 팀에 한국인 감독과 전문가들이 등장했다.

 

박 감독은 가까운 시일 내 베트남 U23 신임 사령탑 후보 명단과 관련해 매니지먼트사와 평가한 뒤 VFF가 계약 협상과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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