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9.7℃
  • 구름많음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6.6℃
  • 구름많음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조금광주 -4.0℃
  • 구름많음부산 1.7℃
  • 흐림고창 -5.0℃
  • 흐림제주 3.3℃
  • 흐림강화 -7.8℃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9.3℃
  • 맑음강진군 -2.0℃
  • 흐림경주시 -7.0℃
  • 구름조금거제 -0.2℃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전자상거래] 아마존에 10만 개의 베트남 업체 판매

10만 명이 넘는 베트남 셀러들이 아마존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일부는 패션과 생활용품이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베트남의 성지재 대표는 코비드-19 대유행 속에서 판매자들이 주방용품, 스포츠용품, 집 장식용품 등 수요가 많은 제품에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이 회사는 베트남 수출업체들과도 협력해 미국에 의료용 마스크를 판매해 왔으며 마스크, 장갑, 보호복 등을 판매하기 위해 이 제휴를 계속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전염병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기 전 베트남 판매자들이 가장 많이 판매한 품목은 여성과 어린이 패션, 3D 카드, 종이 꽃이었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에서 Sea 포도를 판매하는 Sea포도 베트남의 쩐 반 뚜오이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블랙프라이데이 및 사이버 먼데이 프로모션에 참여해 매출이 3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수감사절에 50%나 올랐다고 그는 덧붙였다.

 

아마존은 최근 몇 년 동안 글로벌 고객들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지 알려주는 워크샵을 조직해 베트남 판매자를 모집하고 있다.

 

에릭 브루사드 아마존 국제시장 및 소매부문 부사장은 베트남은 제조업에 강점이 있고 좋은 판매자가 많은 나라여서 최근 몇 년간 베트남에 투자하고 확장해 왔다고 말했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Global Selling)은 화요일(8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판매자 지원 태스크포스를 공개하고 베트남판 셀러 정보센터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그들의 초기 성공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판매자들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 라이 비엣 안 산업부 베트남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경제청 부청장은 국경 간 판매는 바이어와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이 전자상거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고객 선호도를 연구하며 언어장벽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앤익스프레스

https://www.amazon.com/

https://fado.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