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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두산비나] 제마뎁트(Gemadept)용 '슈퍼' 크레인 6종 주문 생산 완료

사정거리가 70미터까지 되는 초대형 크레인들이며 대형 모선에서 65톤 화물 컨테이너를 싣고 내릴 수 있다.

두산비나(꽝아이성 둥꿕 경제특구)가 14개월 이상 제조 끝에 제마뎁트 고객사 CMA CGM에 대한 제마링크(Gemalink)프로젝트하에 STS(Ship-To-Shore) 크레인 6종 수주 생산을 막 마쳤다.

제마링크 프로젝트는 높이 93m, 길이 150m, 폭 27m, 무게 1700톤/단위 이상 대형 RMQC 크레인 6종 등 총 1만200t톤이상 규모로 2019년 5월 17일 사인됐다.

 

윤영상 크레인조립본부장은 "이번 설계로 우리 크레인들은 해상 70m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동시에 최대 20만DWT급까지 모선에서 20피트 컨테이너 2개와 벌크 화물과 65톤, 85톤의 프로젝트 화물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6개 크레인은 3차례에 걸쳐 고객에게 인도됐다. 2020년 2월과 9월에 그리고 11월이 이 사업의 마지막 2개 기종이다. 3일간의 선박 수송과 갑판 보강 작업을 거쳐 27일 오전 크레인 5, 6호 2대가 두산비나를 출발해 11월 29일 제마링크 항구(바리아붕따우성의 까이맵티바이 항구 클러스터에 위치)에 도착할 것이다.

 

현재 1·2호 크레인은 2020년 9월 28일부터 사용 중이며, 3·4호 크레인은 이제 막 FAS(최종 합격증) 단계를 마치고 고객에게 인계하기 위해 시험공정 중이다. 이들 6개 크레인들이 상용화되면 제마링크 포트는 연간 150만TEU 이상의 1단계 처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 대량의 주문이 완료는 다시 한번 베트남 인력의 기술력과 기술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생산되어 공급된 크레인 총수는 89대이다. 물동량이 많은 PSA상업항구(싱가포르)에 39척, JNPT와 BMCTPL(인도)에 23척, SGP(사우디아라비아)에 8척, 사마린다(인도네시아)에 7척, 다낭항, 사이공 신항, 응이손 정유석유화학공장항구, 제링크항구 등 베트남에서 12척의 크레인이 운영되고 있다.

-투자온라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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