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호찌민 시 교육훈련부의 응우옌 반 히우 부국장은 Zing과 대화에서, 부서는 학생들의 개학 결정의 기초가 되는 일련의 학교 안전 기준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의 개학에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에 새로운 계획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5월 초에 학생은 학교로 돌아갈 수 있다.

그는 보건부의 학생간 최소거리 1.5m 확보 제안에 대해 "호치민시의 조건상 시행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 반에서 학생들 자리 공간이라면, 학생들이 동시에 등교할 수 없다. "호치민시의 학교 시설은 수업을 나누어 하기에 충분한 교실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호치민시 교육훈련부는 호치민시 보건부의 자문을 받아 적정 거리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호치민시에 설정된 학교안전 기준에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5월 3일까지 시내 교육기관의 모든 학생들이 쉴 예정이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2019~2020학년도 학기 조정과  2020~2021학년도 시작등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