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4.1℃
  • 흐림서울 -1.4℃
  • 흐림대전 -2.7℃
  • 흐림대구 -1.6℃
  • 흐림울산 0.5℃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6.5℃
  • 흐림강화 -1.6℃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0.9℃
  • 흐림경주시 -2.5℃
  • 흐림거제 2.2℃
기상청 제공

산업

베트남은 모바일 게임 경험에서 동남아 2위

베트남은 모바일 비디오 게임 경험에서 100개국 중 40위,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에 뒤지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측정하는영국 오픈시그널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의하면 72.2점으로 사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공정' 범주에 분류되었다. 베트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7위였다.

 

이 보고서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1월 사이에 전 세계 3,700만 대 이상의 장치에서 1280억 대 이상의 측정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동남아시아 태국은 42위, 말레이시아는 50위, 라오스는 51위, 미얀마는 52위, 인도네시아는 55위, 필리핀은 93위, 캄보디아는 94위였다. 세계 랭킹은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와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인터넷 연결의 업그레이드가 베트남에서의 모바일 비디오 게임 경험의 개선에 기여했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베트남은 올해 상용 5G 모바일 서비스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거대 통신업체인 비엣텔은 지난 9월 호찌민에 있는 5G 기지 송수신기 방송사를 통해 처음으로 방송했다. 모비폰과 비나폰과 같은 경쟁사들은 곧 5G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에서 5G 가입자가 2025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자의 6%인 630만명에 이를 것으로 기술 대기업 시스코는 전망했다. "5G의 구축은 모바일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하는 경험을 더욱 즐겁게 해줄 모바일 네트워크의 응답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베트남의 5100만 휴대전화 사용자 중 3300만 명이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4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VN Express(2.14)-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