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GPU AI 클라우드 기업 에이아이브(AIEEV)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추진하는 ‘고난이도 AX 연구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총 36억3000만원 규모로,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조성 중인 AI 데이터센터(AIDC)와 연계한 클라우드 기반 연구지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본 과제를 통해 산·학·연 등 R&D 주체가 고정밀 가상환경에서 AI모델을 개발·활용·실험할 수 있도록 AI+시뮬레이터를 통합한 AX 연구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며, 에이아이브는 플랫폼 상세 설계와 클라우드 시험환경 구축을 총괄하고, 메타엠, 디엑스웍스, 오큐브, 인터텍, 광명테크, 뉴로메카, DGIST, ETRI, 계명대학교 등 산·학·연 9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주요 과업은 플랫폼 로드맵 수립, 시험환경(Test-bed) 구축, 시뮬레이션 데이터 기반 시범 AI모델 개발 등이다. 에이아이브는 전 세계 GPU 엣지 노드를 하나의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분산형 인프라 기술 ‘Air Cloud’를 통해 기존 데이터센터의 고비용·고전력 구조를 개선하고, AI 추론에 필요한 인프라를 누구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디지탈지앤티는 10월 22일(수) 오후 3시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시놀로지(Synology) 기반 ‘랜섬웨어 대응과 기업 데이터 생존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시놀로지는 2000년 설립된 네트워크 연결형 스토리지(NAS) 전문 기업으로, 데이터 관리와 백업·보호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와 광범위한 설치 기반을 통해 개인부터 기업까지 안정적인 데이터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탈지앤티는 네이버 시놀로지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운영하고, 엔터프라이즈 제품의 판매·설치·고객 지원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놀로지 한국 공식 파트너사다. 최근 랜섬웨어 피해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모든 기업이 잠재적 피해 대상이라는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고도화되는 위협 환경에서 기업의 데이터 복원력과 업무 연속성(BCP)을 확보하기 위한 실무 전략을 제시하고, 보안·데이터 관리 분야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탈지앤티 조명석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업 데이터 보호의 새로운 기준’ 발표 △휴식 및 부스 관람 △‘데이터 공유와 생산성 향상’ 발표 △럭키드로 행사(DS425+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대표 강기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지능형 CCTV ‘쓰러짐 감지’ 성능시험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4년부터 배회, 침입, 방화 감지 인증을 순차적으로 취득한 데 이어 네 번째로 획득한 것으로,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의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SA 지능형 CCTV 성능시험 인증은 영상분석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국내 대표 인증 제도다. 특히 쓰러짐 감지 기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낙상, 실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의 지능형 CCTV 솔루션 ‘XFUSION VOA(엑스퓨전 보아)’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자동화된 관제 솔루션으로,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보인다. 실시간 이상행동 감지부터 사고 예방까지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은 2024년부터 체계적으로 KISA 인증을 취득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아 왔다며, 배회·침입·방화에 이어 이번 쓰러짐 감지 인증까지 확보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 이하 예보)와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 기업이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금융 및 비즈니스 서비스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예보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쿠콘의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민간 기업이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민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서비스와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예보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143종의 내부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쿠콘 플랫폼과의 연계를 강화해 맞춤형 데이터 개방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 기업들이 공공데이터에 보다 손쉽게 접근하고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 및 상품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콘은 금융·공공·유통 등 국내 500여 개 기관과 해외 40여 개국 2000여 개 금융
AI 및 안면 인식 기술의 선도 업체 CyberLink Corp(5203.TW)는 자사의 AI 얼굴 인식 엔진 ‘FaceMe®’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주관하는 얼굴 분석 기술 평가(FATE: Face Analysis Technology Evaluation) 나이 추정 및 인증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특히 나이 제한 검증의 핵심 표준인 Challenge-25 테스트에서 95.3%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합법적 연령 기준(성인/미성년)을 구분하는 데 있어 탁월한 신뢰성을 입증했다. NIST Challenge-25 나이 제한 테스트란? NIST의 Challenge-25 연령 검증 테스트는 얼굴 연령 추정 알고리즘을 평가하기 위해 개인이 만 25세 기준 연령을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다. 이 테스트에서는 17세 피시험자의 이미지를 활용하며, AI가 해당 연령을 25세 이상으로 추정할 경우 ‘오인식(False Positive)’으로 간주된다. Challenge-25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 것은 기업, 유통업체, 정부 기관이 주류·담배·도박·연령 제한 디지털 서비스와 같은 분야에서 안심하고 AI 기반 연령 검증을 도입할 수
국내 대표 IT 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의 대표 메시징 브랜드 ‘뿌리오’는 기업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의 카카오톡 광고성 메시지 전송 범위를 채널 친구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까지 확장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 소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뿌리오 브랜드 메시지의 주요 특징은 ‘도달 범위 확대’에 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에게만 광고성 메시지 발송이 가능했던 친구톡과 달리 브랜드 메시지는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이라면 채널 친구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정교한 타기팅’ 기능에 특화돼 있다. ‘채널 친구를 포함한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M 그룹)’, ‘채널 친구가 아닌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N 그룹)’, ‘채널 친구이면서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I 그룹)’과 같이 세분화된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 신규 고객 채널 추가 유도, 기존 고객 프로모션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춰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또한 템플릿 심사 없이 발송이 가능해 신속한 집행이 가능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뿌리오는 현재 서비스 출시를 기
글로벌 임직원 안전 관리 전문 기업 인터내셔날SOS가 국내 기업의 해외 파견자와 출장자를 대상으로 해외에서 발생하는 보안·재난·의료 이슈에 대한 위치 기반 실시간 위험 경보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실시간 위험 경보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안전 관리 채널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인터내셔날SOS 글로벌 보안센터에서 수집·분석한 실시간 경보를 임직원의 위치와 연동해 맞춤형으로 전달하며, 실제 위험에 노출된 직원에게만 필요한 정보와 행동 지침을 제공해 대응 효율을 높인다. 또한 해외 현지 임직원 대상 안전 확인을 자동화해 대규모 요청·회신·집계를 일괄 처리한다. 임직원은 즉시 응답하고 관리자는 대시보드에서 안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는 자동으로 반영돼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은 △전 세계 실시간 위험 경보 자동 수집·가공·발송(연간 1만 건 이상) △안전 확인 요청 및 응답 취합 △실시간 대시보드 시각화 등으로,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강승구 인터내셔날SOS 코리아 사장은 “이번 솔루션은 기업이 가장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임직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도록 돕는
DQS코리아가 9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Responsible AI Summit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공동 표준인 ISO/IEC 42001을 중심으로 기업의 AI 규제 대응 방안과 신뢰 기반 AI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서밋은 ‘ISO/IEC 42001로 구현하는 AI 경쟁우위’라는 주제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직면한 AI 규제 환경을 진단하고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국내 ‘AI 기본법’ 논의와 유럽연합(EU)의 인공지능법(AI Act) 등으로 AI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직들은 위험 관리, 윤리, 보안을 포함한 포괄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ISO/IEC 42001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으로 구조화해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DQS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표준의 요구 사항을 현장의 실제 절차와 통제 방안에 적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AI 법·규제 동향,
AI 전문 기업 솔트웨어는 조달청이 주최하고 한국조달연구원 산하 혁신제품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AI 혁신조달 대전’에서 자사의 LLM 기반 점역 솔루션 ‘Sapie-Braille’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I 혁신조달 대전’은 공공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15개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중 장려상에 오른 10개 기업에는 혁신제품 지정 연계 컨설팅과 함께 공공시장 진출 기회(시범구매사업), 홍보 및 네트워킹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수상작인 ‘Sapie-Braille’은 국가별 문맥에 맞춰 텍스트를 실시간 점역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점역 솔루션이다. 일반 텍스트뿐만 아니라 PDF 등 다양한 전자 문서를 지원하며, brf 파일 출력을 통해 점자 프린터 및 점자 단말기와도 호환된다. 특히 LLM을 기반으로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점역이 가능하며, 이미지·수식·차트에 대해서도 자동 대체 텍스트를 생성해 정보 누락 없는 점역을 제공한다. 또한 API 제공으로 다양한 환경에 쉽게 통합할 수 있고, WCAG 2.1 및 ARIA role을 적용해 별도의 교육 없이도 활용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연구행정통합시스템(rERP)에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이하 한국형 스타이펜드)’ 전용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며, 연구기관과 학생연구원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기존 rERP에 한국형 스타이펜드 전용 시스템을 추가해 연구기관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관리 전 과정을 자동화한 것이 핵심이다. 월별 지급 현황을 기준 금액과 비교해 부족분을 자동 산출하고, 그 결과를 기관 계정 기반의 인건비 통합 관리 체계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수기 입력으로 인한 지급 누락이나 계산 오류를 최소화하고, 관리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였다. 또한 학생 연구원은 전용 사이트에서 증빙 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고, 관리자가 승인하면 내역이 곧바로 시스템에 반영된다. 승인과 지급 절차가 전면 전산화되면서 연구기관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원은 안정적이고 투명한 지원을 보장받게 됐다. 이후에는 건강보험 자격 득실 데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 증빙 없이도 학생 자격 검증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지급 절차가 더욱 간소화되고, 연구 현장의 업무 효율과 지급 관리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