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대표 류홍열, BDACS)가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보유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컴투스홀딩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웹3 리더십’을 결합하여,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금융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기반의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공동 연구·개발 ▲블록체인 메인넷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도 제고 ▲기술 신뢰성 검증 및 제도권 금융 연계 방안 모색 등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기점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고도화는 물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증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댁스가 2025년 론칭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은 개인의 일상 결제 및 송금부터 기관의 재무 관리, 국경 간 결제, 자산 토큰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메인넷 환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설 연휴 후 첫 거래일인 23일 강력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포인트(약 2%) 급등한 1,860포님트로 마감하며 지난 1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4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간 결과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는 전반적으로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상승 종목은 280개에 달해 하락 종목의 약 4배에 이르렀다. 대형주 바스켓에서도 26개 종목이 기준가 대비 상승한 반면, 하락은 단 3개에 그쳤다. 가장 큰 상승 동력은 석유/가스주였다. PLX, GAS, BSR, PVD 등 대표 종목들이 모두 상한가로 마감하며 매도 잔량 없이 거래를 마쳤다. 각 종목별 매수 잔량은 수십만 주에서 최대 500만 주 이상에 달했다. 섹터 전체 상승률은 6.82%로 이날 시장을 주도했다. 은행주도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대부분 종목이 1% 이상 상승했으며, 국영 은행 BIDV(+4.7%)와 빈엣콤은행(+3.1%)가 선두를 달렸다. TPB, SHB, VPB, EIB, LPB 등도 강세를 보였다(은행 섹터 평균 +1.71%). 증권주도 동반 상승했다. TCBS(+5.7%)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VCK, ORS, VPX 등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내 많은 은행들이 주택대출(부동산 담보대출) 금리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있다. 기존 연 6~8% 수준이던 금리가 단기간에 12~14%대로 치솟으면서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영은행들의 금리 인상이 두드러진다. 호치민시 비엣콤뱅크 지점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아파트·타운하우스 구매(소유권 증서 또는 매매계약서 기반) 및 리파이낸싱 대출 금리가 최소 연 9.6%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은행의 주택대출 금리는 12개월 고정 6%, 24개월 7%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크게 상승했다. 다른 국영은행들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다. 비엣틴은행: 부동산 대출 24개월 고정 금리 12% 초과 BIDV: 첫 6개월 9.7%, 12개월 10%, 18개월 최대 13.5% (기존 6.5~8%대) 아그리뱅크: 단기 6개월 약 8%, 12개월 8.5%, 18개월 9.8% 수준 민간은행들도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며 점차 상승 추세다. MB 은행: 12~24개월 고정 9~9.5% VIB: 동일 기간 9.9~12% ACB: 9.5~10.5% 테콤은행: 6~12개월 8.5~9.5% LP은행, BV은행, 새콤은행 등 다른 민간은행들도 평균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5년 베트남 은행권에서 직원 평균 소득(급여+수당+상여금)이 가장 높은 곳은 여전히 테콤뱅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소득이 감소했다. 브이앤익스프레스가 27개 상장 은행의 개별 재무제표를 분석해 추정한 결과, 테콤뱅크 직원 1인당 평균 월 소득은 4,700만 동(기본급 3,700만 동)으로 은행권 1위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는 2024년(4,800만 동) 대비 100만 동 줄어든 수준이다. 뒤를 이어 국영 3대 은행이 높은 소득대를 형성했다. 비엣띤뱅크: 4,560만 동 (전년 대비 21% ↑) 비엣콤뱅크: 4,380만 동 BIDV: 4,270만 동 SHB와 MB도 평균 월 소득 4,000만 동을 넘는 그룹에 속했다. 특히 안빈배뱅크(An Binh Bank)와 끼엔롱벵크(Kien Long Bank)는 전년 대비 각각 43%, 37% 급증하며 가장 큰 폭의 소득 개선을 보였다. 반면 중소형 은행 다수는 급여·상여금 예산 축소로 타격을 입었다. 남아(Nam A Bank)는 16% 감소(2,900만 → 2,260만 동), 새콤·HD뱅크·ACB도 1~9% 하락했다. 비엣뱅크는 유일하게 월 평균 2,000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1년, 암호화폐 시장은 ‘혁명’ 대신 ‘악몽’에 가까운 현실을 맞이하고 있다. 2024년 대선에서 암호화폐 친화적 이미지를 앞세워 소매 투자자와 업계 거물들의 막대한 자금을 끌어모았던 트럼프는 취임 후 규제 장벽 대부분을 제거했다. GENIUS법(안정코인 규제), CLARITY법(디지털 자산 투명성) 제정, 심지어 자신의 밈코인($TRUMP·$MELANIA) 홍보와 업계 인사 사면, 백악관 내 암호화폐 인사 사적 만찬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2025년 비트코인은 6% 하락했다. 10월 고점 대비 35% 급락하며 트럼프 재선 직후 수준보다도 낮아졌다. $TRUMP과 $MELANIA 밈코인은 최대 95% 폭락했다. 지정학적 긴장·무역 분쟁·미국 재정 팽창 등 거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금은 60% 이상 급등했으나, ‘디지털 금’으로 불리던 비트코인은 오히려 위험자산(투기 주식 등)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동반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를 ‘화폐’로 부르는 것 자체가 논란”이라고 지적한다. 단위로서의 기능, 확장 가능한 결제 수단, 안정적 가치 저장 수단 어느 것도 충족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5년은 베트남 투자 시장의 '황금해'로 불릴 만큼 대부분 투자 채널이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다. 은 146% 이상, 금괴 83%, 금반지 79% 상승했고 VN-Index는 41% 가까이 올랐다. 하노이·호치민시 신규 아파트 가격도 20~30% 뛰었다. 그러나 2026년 들어 전문가들은 "지난해처럼 모든 채널에 올인하는 건 위험하다"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경제성장률 10% 목표를 세운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소비 회복, 수출 호조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히지만, 금리 상승 압력·지정학적 리스크·환율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 금·은: 여전히 안전자산이지만 '올인'은 금물 경제학자 응우옌 찌 히에우(Nguyễn Trí Hiếu) 박사는 "2025년 금 수익률 80% 이상으로 단기 수익 극대화 목적이라면 보유가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이 부족하다"며 변동성을 경고했다. 베트남 금협회 딘 노 방(Dinh Nho Bang) 회장도 "2026년 국제 금 가격 상승으로 국내 가격도 오를 전망"이라면서도 "이미 고점인 상황에서 매수하려면 중장기 관점과 단기 변동 수용이 필요하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가상자산 Pi Network(파이 네트워크)가 오픈 네트워크(Open Network) 전환 1년을 맞았지만, 가격 급락과 낮은 거래량, 프로젝트 진척 지연 등으로 시장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파이코인 개발사인 Pi Network 핵심 개발팀(PCT)은 2025년 2월 20일 오픈 네트워크 전환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외부 생태계와의 거래가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발표 직후 파이코인은 일부 거래소 상장과 함께 급등하며 한때 코인당 3달러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현재, 가격은 약 0.19달러 수준에서 등락하며 최고점 대비 95% 이상 하락했다. ◇ 스마트컨트랙트 ‘미발표’…“점진적 업그레이드” 논란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인 스마트컨트랙트가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는 점을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한다. 지난 1년간 프로젝트 측은 개인 신원 인증(KYC)에 더해 기업 신원 인증(KYB)을 도입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Pi App Studio’를 공개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5만1,800명 이상이 참여해 2만4,4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과 1만3,400개의 챗봇을 제작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상당
굿모닝베트남미디어 | 스타트업 베트남 벤처 캐피털(VC) 시장이 2025년 조정기를 거치며 더욱 정교해진 투자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빈그룹(Vingroup)의 투자 전문 계열사 빈벤처스(VinVentures)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투자 규모는 감소했으나 상위 스타트업에 자본이 몰리는 '집중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 시장 현황: 최고치 대비 30% 감소, 그러나 ‘옥석 가리기’는 완료 보고서 "베트남 기술 및 벤처 캐피털 전망 2025"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스타트업 시장의 총 투자액은 약 2억 1,500만 달러(약 41건)로 추산된다. 이는 벤처 투자 붐이 일었던 2021년 대비 약 30% 감소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상위 10개 투자 건이 전체 투자액의 72%인 1억 5,400만 달러를 독식했다는 점이다. 이는 투자자들이 리스크가 큰 초기 단계보다, 500만~1,000만 달러 규모의 후기 단계(Series A/B) 투자를 선호하는 사모펀드(PE) 스타일의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2025년 투자 유치 상위 10개 스타트업 명단 순위 기업명 주요 분야 투자라운드 유치 금액(USD)
굿모닝베트남미디어 |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이 2026년에도 성장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급격한 조정의 위험 또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2월 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6만 달러 부근까지 급락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큰 변동성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10월 12만 6천 달러를 돌파했던 최고점과 비교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50% 이상 하락했다. 이러한 급격하고 심각한 하락세로 인해 투자자들은 특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BNB, XRP, 솔라나 등 다른 알트코인들도 함께 하락했다. 사이공트레이드코인 커뮤니티 설립자인 팜 두이 동(Pham Duy Dong) 씨는 노동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6년 비트코인의 위험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공통된 위험과 같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여전히 시장 추세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네 번의 주요 사이클을 거쳤다. 이전 사이클에서 30~40% 정도의 조정은 대개 기술적 하락에 불과했으며, 이후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대로 50% 이상의 하락은 일반적으로 시장이 하락 추세에 진입했음을 나타낸다. 비트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의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은 2025년에 총 367건의 거래를 기록했으며, 발표된 거래 총액은 87억 2천만 달러에 달해 2024년 대비 26% 증가했다. 이 중 외국인 투자자가 전체 거래 총액의 53.6%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대기업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랜트 쏜튼(Grant Thornton) 베트남 보고서에 따르면, M&A 활동은 3분기부터 세계 경제 및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2025년 하반기부터 뚜렷한 가속화세를 보였다. 이러한 추세는 베트남의 안정적인 거시경제 기반에 힘입어 시장 신뢰도가 향상되었음을 반영한다. 태국이 약 13억 달러로 베트남에 대한 M&A 투자를 주도했으며, 한국과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한 해 동안의 거래는 지역 대기업들이 소비재, 소매 및 제조업 부문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산업들은 1억 명이 넘는 베트남 국내 시장과 지역 공급망 내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베트남의 시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거래로는 코쿠요(Kokuyo)가 약 1억 8,500만 달러를 투자해 티엔롱 그룹(Thien Long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