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골프를 독학으로 하기에 좋은 환경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면 골프에 대한 정보가 넘쳐 나고 있고, 또한 골프전문 TV채널에서 수시로 골프레슨 방송도 하고 있고, 그리고 주변에 골프를 잘 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서 조언 받기도 쉬우니 말입니다. 골프 잘 치는 방법은 여러 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고 해서, 이번호에는 어떻게 하면 골프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올려 봅니다. 필자의 경우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누군가 골프를 치러 가자고 불러 주기만 해도 감사하고 황송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고는 싶지만 잘 치지 못하는 실력인지라 동반자들에게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서 섣불리 먼저 가자는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월요일부터 불러주기 만을 학수고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월요일을 초조하게 보내고 화요일,수요일까지도 연락이 오지 않고 목요일이 되면 그야말로 초조,긴장속에 누구한테 부탁을 해야 할지 고민속에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 당시 초보인 저와 동반해 주신 분들이 감사할 뿐입니다. 차츰 골프 실력이 늘어 자연스레 자주 어울리는 팀이 구성되면서 골프 약속에
람동 리엔크엉 공항은 활주로, 유도로 및 기술 인프라 시스템 개선을 위해 2026년 3월 4일부터 8월 25일까지 4개월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베트남 공항공사(ACV)는 11월 25일 람동성 인민위원회와의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엔크엉 공항 폐쇄 기간은 기존 계획보다 2개월 단축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총 9,660억 동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며, 여기에는 길이 3,250m, 폭 45m의 신규 활주로 건설, 유도로 및 배수 시스템 개선, 비행 장비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된다. ACV는 공사 완료 후, 운영 재개 전 교정 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람동성 인민위원회 응우옌 홍 하이 부위원장은 ACV에 공항 폐쇄 즉시 건설에 필요한 충분한 인력과 장비를 확보하고, T2 터미널과 화물 터미널을 조속히 가동하여 람동성의 항공 인프라 시스템을 완성할 것을 요청했다. 리엔 크엉 공항은 달랏 중심가에서 28km 떨어진 득 쫑(Duc Trong) 지역에 위치한다. 1933년에 건설된 공항은 여러 차례 공사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1997년에 활주로가 2,354m로 확장되어 ICAO 3C 기준을 충족했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리엔 크엉 공
베트남의 올해 1~10월 대미 수출액이 1260억달러(약 175조원)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8% 급증한 수치로, 미국이 베트남 전체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베트남 관세청이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개월 누계 수출 총액은 3292억달러로, 이 중 미국이 1260억달러를 넘어서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중국(569억달러·13.9%↑), EU(465억달러·8.3%↑), 아세안(318억달러·3.1%↑)이 뒤를 이었다. 한국(238억4000만달러·12.0%↑), 일본(220억3000만달러·8.8%↑)으로의 수출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율을 보였다. 품목별로는 전자·기계·완구가 수출 호조를 주도했다. 컴퓨터·전자제품 및 부품은 34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77.8% 폭증하며 10년 만에 최대 증가율을 나타냈다. 기계·장비(196억달러·9.2%↑), 휴대폰 및 부품(90억2000만달러)은 2년 만에 반등했다. 의류·직물(148억1000만달러·11.4%↑)도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의 ‘차이나 엑소더스’ 수혜가 뚜렷했다. 완구·스포츠용품은 52억4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5
지난 11월 7일에서 9일까지 베트남 달랏에서 열린 ‘2025 K-베트남 팝업 페스타 인 달랏’에서 “청미르 발레단(Cheongmir Ballet)”의 특별 공연이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행사 전체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DHI그룹과 베트남 람동성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3일간 4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 페스타의 중심에는 청미르 발레단의 무대가 있었다. 람비엔 광장 특설무대에서 선보인 공연은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을 비롯해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발레 작품인 “달빛 윤슬은 파도 위를 춤춘다”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은은한 조명 속에서 펼쳐진 우아한 동작과 섬세한 표현력은 현지 관객을 매료시키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청미르 발레단의 공연은 단순한 무대 이상으로 한국 순수 예술의 품격과 깊이, 그리고 양국 문화 교류의 상징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이었다. 공연 종료 후 현지 언론과 SNS에는 “한국 발레의 수준을 처음 체감했다”, “달랏에서 본 최고의 문화 공연” 등 호평이 이어졌으며, 관람객이 공연장 주변에 몰려 포토존이 즉석에서
베트남 남부중부 지역의 장기 장마와 홍수 피해로 계란 공급이 급감하면서 호치민시 소매 가격이 개당 3,800~8,000동(약 200~420원)으로 급등했다. 작년 동기 대비 25~30% 상승한 수준으로, 연말 수요 증가와 맞물려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농가들의 닭 사육 감소와 운송 차질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당국이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호치민 전통시장 조사 결과, 산업용 닭 계란은 개당 3,500~4,000동, 이집트 닭 계란 4,000동, 토종 닭 계란 크기에 따라 4,000~4,500동에 거래됐다. 녹색 껍질 흑계 계란은 7,000동으로, 지난달 대비 1,000동 올랐다. 상인들은 “공급이 급감했다”며 입을 모았다. 안호이동 쏨모이 시장 상인 탄(Thanh) 씨는 “지난주 계란 입고량이 전월보다 줄었고, 작년 동기 대비 급감했다”고 말했다. 북부·중부 태풍 피해로 물량이 부족한 데다, 연말 수요 급증으로 시장이 고착됐다. 바찌우 시장 항(Hang) 씨는 “창고에서 홍수 피해 지역에 물량을 분배하느라 시장 공급이 반토막 났다”며 “도매상은 한 번에 200개 미만만 사갈 수 있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최근 며칠간 소매 가격이 지속 상승 중이다. 탄토이히
11월 말, 동해에 15호 태풍이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 남꽝찌에서 다낭까지, 꽝아이성 동부에서 닥락까지, 칸호아성에는 다시 폭우가 내릴 위험이 있다. 수문기상 전문가인 레 티 쑤언 란 씨는 11월 말에 동해에 2025년 15호 태풍이 상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란 씨에 따르면, 미국 예보 모델은 11월 26일에서 27일경 필리핀을 거쳐 동해로 유입될태폭풍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다. 11월 말이나 12월 초경에는 이 태풍이 남중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비가 내릴 위험이 있다. 란 씨는 "올해는 태풍이 많았습다. 현재까지 동해에서 방생한 태풍은 14개이며, 조만간 15번째 태풍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남부 수문기상관측소도 11월 26일에서 27일경 동해에 열대성 저기압(태풍 및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동해에 태풍 3개와 열대성 저기압 1개가 발생했으며, 그중 12호 태풍 펑셴과 13호 태풍 갈매기가 베트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11월 6일 저녁, 12단계의 강도와 14단계의 돌풍을 동반한 13호 태풍이 꽝아이-자라이 지역으로 이동하며 중부 및 중부 고원 지대에
베트남 최대 민간 재벌 빈그룹(Vingroup)이 하띤성(河靜省) 붕앙(Vũng Áng) 지역에 총 8,조 8천억 동(약 4,7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대규모 국제항만을 건설한다. 손드엉(Sơn Dương) 항만 지구의 핵심 민영 항만으로, 라오스까지 연결되는 북중부 지역 물류 허브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21일 하띤성 재정부는 빈홈스 하띤 산업단지 투자주식회사(Vinhomes Hà Tĩnh Industrial Park Investment JSC·빈그룹 계열사)가 추진하는 ‘손드엉 국제항만 사업’에 대한 투자정책 결정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사업 부지는 옛 끼안(Kỳ Anh)현에 속했던 붕앙읍 일대 약 123ha로, 항만 건설 면적 약 36ha 해상 구역 81ha 연결도로 5.6ha 를 포함한다. 총 투자액은 8조 8천억 동을 초과한다. 항만은 길이 1,050m 규모의 부두 3개 선석으로 건설되며, 최대 10만 톤급 일반 화물선 및 컨테이너선 입항이 가능하다. 연간 처리 능력은 940만~1,130만 톤에 달한다. 창고·항만 서비스 시설, 선박 회전 수역, 항로 연결 구역 등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 기간은 토지 배정 결정일로부터 70년이며, 2026년 착공
“병원에서 무료로 제비집 음료를 드립니다. 배송비 27만9000동만 내세요.” 이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대규모 노인 대상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주범 쩐꽝다오(Tran Quang Dao·36) 일당 142명은 건강기능식품을 미끼로 전국 노인 수천 명에게 수백억 동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0일 공안부 수사결론서에 따르면, 다오 일당은 2023년 초부터 올해 6월까지 Ressun 무역서비스 유한회사 TikTok Shop Resshose Rees Mark 유한회사 Lesson 무역서비스 유한회사 등 4개 법인을 설립한 뒤 직원 수백 명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노인을 상대로 사기를 벌였다. 피해자는 수십만 명에 달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특정된 피해자만 7000명, 확인된 피해액만 390억 동에 이른다. 공안부는 “국내 검거된 사기단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운 좋은 고객님”… 노인들만 노린 치밀한 시나리오 다오 일당은 2010~2012년 재경대학 재학 중 제비뽑기·감사 이벤트 업체에서 일한 경험을 악용했다. 직원들에게 미리 짜인 대본(시나리오)을 나눠주고, 노인 전용 개인정보 11억 건을 불법 구매해 전화를 걸었다. 1단계: “
2025년 베트남 100대 일하기 좋은 기업 목록에는 키엔롱은행(KienlongBank)과 플라스틱 회사 두이탄 리사이클링(Duy Tan Recycling) 등 여러 기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유니레버는 수요일 채용 컨설팅 회사 안파베(Anphabe)와 시장 조사 기관 인티지(Intage)가 발표한 제12회 연례 목록에서 대기업 부문 1위를 유지했다. 10위 안에는 미국 음료 제조업체 코카콜라, 일본 식품 제조업체 에이스쿡(Acecook), 소매업체 이온(AEON), 베트남 대기업 빈그룹(Vingroup), 기술 대기업 FPT 등이 포함되었다. 중견기업 부문에서는 미국 음료 제조업체인 푸드(Foods)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새롭게 선정된 기업으로는 페인트 생산업체 TOA 페인트, 독일 제약회사 STADA 피메파르코(Pymepharco), 미국에 법인을 둔 피트니스 가전 브랜드 Yes4All, Duy Tan Recycling, KienlongBank, 그리고 자재 제조업체인 페니카 그룹(Phenikaa Group) 등이 있다. 18개 산업 분야의 650개 이상 기업이 73,000명의 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평가를 받았다. 올해
보건부는 지난 3개월 동안 매달 8,500~11,000건의 계절성 독감 사례를 기록했으며, 이는 올해 중반에 비해 급격히 증가한 수치라고 경고했다. 11월 18일, 보건부는 이번 증가가 2025년 초 이후 기록된 총 132,000건 이상의 계절성 독감 사례 중 일부이며, 사망자는 3명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 유통되는 주요 바이러스 균주는 인플루엔자 A(H1N1), A/H3N2, 인플루엔자 B이다. 보건부는 이러한 바이러스 균주의 독성은 변화를 기록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실제로 건강 감시 시스템은 일부 지역, 특히 북부 지역에서 지역적으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국립어린이병원, 국립열대질환병원 등 많은 3차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수족구병 환자가 넘쳐나고 있다. 국립어린이병원은 11월 첫째 주에만 인플루엔자 양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 1,500명 이상을 입원시켰는데, 이는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 20~30% 증가한 수치다. 이 중 150명 이상의 어린이가 고열로 인한 폐렴, 중이염, 경련 등 중증 합병증 치료를 위해 입원해야 했다. 한편, 호치민시의 주요 병원인 통낫, 쪼레이, 의과대학 약학대학, 175 군 병원, 자딘 인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