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치민시는 올해 6G 네트워크 시범 운영을 실시하는 동시에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인구의 95%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호치민시 과학기술혁신디지털전환운영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정치국 결의안 57호 이행 계획에 따르면, 시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여 인구의 95%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도심 지역, 과학기술단지, 산업단지, 첨단기술단지, 항만, 공항, 물류센터에서는 100%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학기술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국 4G 서비스 보급률은 99.8% 이상, 5G 서비스 보급률은 91%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호치민시는 올해 적합한 지역 몇 곳에서 6G 연구 개발 및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6G는 5G에 이어 6세대 이동통신망이다. 공식적인 기술 표준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6G는 뛰어난 데이터 전송 속도, 극도로 낮은 지연 시간, 초고주파 대역 활용, 위성 기술 통합 등의 특징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6G 네트워크는 사용자들의 인터넷 접속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센터, 장거리 통신, 통신이 어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VN-지수가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 및 가스 관련주가 시장을 주도한 가운데, 지수는 장 마감 직전 급등하며 1,868포인트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올 해 초 급등 이후 국내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였다. 호치민증권거래소를 대표하는 VN-지수는 장 막판 1포인트 미만 상승에서 15분 만에 7포인트 급등하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지수는 총 113포인트를 추가했다. 티엔퐁증권 분석팀은 이번 상승이 관세 관련 긍정적 소식과 MSCI 등급 상향 기대감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향후 1,920포인트 돌파 후 1,980포인트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했다. 업종별로는 석유·가스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GAS, PLX, PVD 등 주요 종목이 모두 상승 마감했으며, BSR은 28,000동 고점을 기록하며 매도세 없이 장을 마쳤다. 철강주도 강세를 보였다. HPG는 약 3% 상승한 28,300동으로 마감해 약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HSG, NKG, TVN 등 중소형 철강주 역시 2~5% 상승했다. 반면 은행주는 강한 매도 압력에 직면했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억만장자 쩐 바 드엉(Tran Ba Duong) 회장이 이끄는 베트남 자동차 그룹이 타코 브랜드로 승용차를 생산 및 판매하여, 빈패스트(VinFast)에 이어 두 번째 베트남 자동차 브랜드가 되려 하고 있다. 드엉 회장은 2026년 초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7년에 타코 브랜드 승용차를 출시 및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승용차 브랜드의 이름이나 어떤 모델을 먼저 출시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제품 전략과 관련하여 THACO는 아직 구체적인 승용차 모델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타코는 시장 점유율이 높은 SUV와 다목적 차량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한 매체에 따르면, 타코 승용차 브랜드 출시 계획은 수년 전부터 있었지만 지금까지 실현되지 못했다. 타코는 오랫동안 베트남 최대의 승용차 및 상용차 제조, 조립, 판매 업체 중 하나였다. 하지만 현재 타코에서 판매하는 승용차는 일부 상용차 라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국 브랜드이다. 타코(Thaco)의 제품 공급은 독립적이지 않고 기아, 마쓰다, 푸조, BMW 등 해외 파트너 브랜드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BMW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 정부가 3월 1일부터 외국 대표 사무소 설립 허가에 대한 법정 처리 기간을 기존 30영업일에서 14영업일로 대폭 단축한다. 이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투자·국제협력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개편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령 62/2026/ND-CP에 명시됐으며, 기존 정부령 06/2005/ND-CP를 개정·보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로운 규정에 따라 외국 연구 및 협력 기관은 기존의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외에도 국가 공공 서비스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 외교부는 신청서 접수 후 1영업일 이내에 서류의 유효성을 검토해야 하며, 허가 승인 또는 거부 결정은 14영업일 이내에 내려야 한다. 신청이 거부될 경우, 외교부는 서면으로 거부 사유를 명확히 통보해야 한다. 또한 부처 간 협의 절차도 간소화됐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해당 부처는 지방 인민위원회 및 베트남 공안부 등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한다. 의견 제출 기한은 기존 15영업일에서 10영업일로 단축됐다. 의견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관 부처는 추가 설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은 5영업일 이내에 회신해야 한다. 최종 허가 결정은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월 15일 기준 베트남의 수출입 총액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7.4% 늘어난 1,301억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수입 증가율이 수출을 상회하면서 누적 약 29억 달러의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베트남 관세청의 최신 잠정 통계에 따르면, 2월 15일까지 누적 수출은 636억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665억4천만 달러로 40.1% 늘었다. 2월 상반기만 보면 수출은 203억6천만 달러로 1월 하반기 대비 18.8% 감소했고, 수입은 213억1천만 달러로 9.3% 줄었다. 이는 올해 설 연휴가 지난해보다 늦게 도래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월 상반기 상품 무역수지는 9억5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며, 2월 15일 기준 누적 무역적자는 29억 달러에 달했다. ◇ 2026년 수출 15~16% 성장 전망 글로벌 금융기관과 증권가는 2026년에도 베트남 수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SBC는 2025년의 인상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아세안 무역 활동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MB증권(MBS)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6년 2월 24일 오전, 미국 달러(USD)가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베트남 국내 외환시장에서도 달러를 비롯한 주요 외화 환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이날 VND/USD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2 VND 오른 25,053 VND로 고시했다. 발표 직후 시중 은행들도 환율을 동반 인상했다. 비엣콤뱅크는 달러 환율을 130 VND 인상해 송금 매입 25,920 VND, 매도 26,300 VND로 조정했다. ACB 역시 140 VND 인상해 송금 매입 25,930 VND, 매도 26,290 VND를 적용했다. 달러 강세에 따라 기타 주요 통화도 상승했다. 비엣콤뱅크 기준 유로화는 68 VND 올라 송금 매입 30,302 VND, 매도 31,581 VND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는 113 VND 상승해 송금 매입 34,685 VND, 매도 35,797 VND로 나타났다. 일본 엔화도 0.14 VND 소폭 상승해 매입 164.47 VND, 매도 173.17 VND를 기록했다. 테콤뱅크 경제금융시장분석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은행간 시장 USD/VND 환율이 26,300 VND에서 25,900 VND 아래로 급락했으며, 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025년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보기 드문 호황으로 마무리되면서 주요 부동산 대기업들이 사상 최고 수준의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 판매 활동 회복, 인도 일정 가속화, 법적 장애물 점진적 해소가 맞물리며 시장은 장기간 침체 국면을 벗어나 뚜렷한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기업은 빈홈즈이다. 빈그룹 계열사인 회사는 2025년 세후 순이익 42조 1,110억 동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한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베트남 증시 비금융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이익이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조기 완공과 인도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했으며, 순매출 또한 50% 이상 확대됐다. 캉디엔 역시 매출 4조 6,800억 동, 세후 순이익 1조 6,330억 동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두 배와 1.5배 증가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며, 주주 승인 계획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결과다. 남롱도 세후 순이익 7,010억 동으로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선분양액은 약 11조 9,000억 동으로 2024년 대비 2.2배 증가하며 판매 회복세를 분명히 했다. 이 밖에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이 수출입 규모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5년 대외무역 총액이 약 9,300억 달러에 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는 공식적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베트남 경제가 새로운 시대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재정부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1월 상품 수출입 총액은 881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수출은 29.7%, 수입은 49.2% 각각 늘었다. 9개 품목에서 수출입액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커피와 해산물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특히 싱가포르와의 교역액은 약 35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베트남은 싱가포르의 10대 교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2021~2025년 기간 동안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해 온 베트남 대외무역은 2025년 수출이 17% 증가하며 역내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베트남은 세계 25대 수출입 경제국으로 도약했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 총 교역 규모가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해 1조 달러를 돌파하고, 무역수지 흑자도 230억 달러 이상을 유지할 것으
싱가포르, 2026년 2월 24일 -- 미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 NRF)와 글로벌 행사 주최사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이 2026년 6월 2일부터 4일까지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NRF 2026: 리테일 빅 쇼 아시아 태평양(NRF 2026: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NRF 2026 APAC)의 전체 콘퍼런스 의제를 발표했다. 올해의 주제는 '더 넥스트 나우(The Next Now)'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유통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에게 최첨단 인사이트와 미래 대비 전략을 제공하도록 기획된 100개 이상의 콘텐츠 세션이 마련된다. 100명 이상의 유통업계 C-레벨 리더, 인사이트 공유 올해 콘퍼런스는 글로벌 유통업계에서 가장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자리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년에는 113명의 연사가 C-레벨 임원이었으며, 2026년 프로그램은 이를 뛰어넘는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확정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대표 류홍열, BDACS)가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보유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컴투스홀딩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웹3 리더십’을 결합하여,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금융 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기반의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공동 연구·개발 ▲블록체인 메인넷 생태계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도 제고 ▲기술 신뢰성 검증 및 제도권 금융 연계 방안 모색 등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기점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고도화는 물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증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댁스가 2025년 론칭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은 개인의 일상 결제 및 송금부터 기관의 재무 관리, 국경 간 결제, 자산 토큰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메인넷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