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10.1℃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17.3℃
  • 흐림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2.6℃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3.6℃
  • 맑음강화 10.8℃
  • 구름많음보은 11.6℃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VN-지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 22포인트 이상 급등했음에도 여전히 약세

【굿모닝베트남 | 금융·증시】 4월 28일 VN-지수는 22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인 시장 중 하나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세는 주로 대형주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다른 대부분의 종목들은 하락 압력을 받았다.

 

 

VN-지수는 "겉으로는 상승, 속으로는 하락"인 모습이다. 4월 28일 거래 세션은 혼조세를 보였지만, 주요 지수들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VN-지수는 22.55포인트(1.22%) 상승한 1,875.84포인트로 마감했다.

 

한편, VN30 지수는 29.98포인트(1.49%) 상승한 2,041.40포인트로 마감했다. 반면, HNX 지수는 2.51포인트(-1%) 하락한 249.44포인트를 기록했고, UPCoM 지수는 0.14포인트(+0.11%) 소폭 상승한 127.68포인트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매도세가 우세했으며, 상승 종목은 257개, 하락 종목은 432개(상한가 23개, 최저가 17개 포함)였고, 변동 없는 종목은 830개였다.

 

세 거래소의 총 거래량은 20조 동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 거래일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4월 30일과 5월 1일 연휴 전 단 이틀간의 짧은 거래일로 인해 자금 이동이 더딘 것을 반영한다.

 

특히 PC1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최저치로 하락하며 20,900 동/주 선까지 떨어졌다. 2,350만 주 이상이 매도 물량에 근접했지만 매수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거래량은 140만 주에 불과해 지난달 평균 거래량인 610만 주의 약 23% 수준에 그쳤다. 이에 따라 PC1의 시가총액은 8조 5,950억 동으로 감소했다.

 

지수 상승을 주도한 종목으로는 블루칩이 23.21포인트를 끌어올리며 VN 지수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했고, 이어 VHM(+9.06포인트), STB(+1.33포인트), VPL(+1.10포인트), VRE(+1.02포인트)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대로 GAS(-2.29포인트), BSR(-1.58포인트), VCB(-1.39포인트), BID(-0.87포인트), PLX(-0.69포인트)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은행주가 혼조세를 보였다. STB(+4.93%), TCB(+1.02%), ACB(+0.43%)는 상승세를 보인 반면, SHB(-2.03%), VCB(-1.32%), BID(-1.47%), MBB(-0.76%), VPB(-0.92%)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부동산 업종은 VIC가 6.32%, VHM과 VRE가 각각 6.94%, NVL이 5.4% 상승하며 VN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증권 부문은 VIX(-1.51%), VCI(-2.78%), SSI(-0.18%) 등 많은 종목이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HCM(+2.1%)처럼 상승세를 보인 종목도 있었다.

 

석유·가스 부문에서도 매도 압력이 확산되어 BSR(-6.4%)을 비롯해 PVD(-2.87%), PVS(-4.99%), PLX(-6.93%), PVT(-6.91%) 등 다수의 종목이 급락하며 바닥을 쳤다. 소매 부문은 MWG가 2.51%, MSN이 0.26% 소폭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는 지속되면서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체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2조 8,350억 동의 순매수와 3조 3,870억 동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5,510억 동 이상의 순매도를 보였다.

 

FPT는 2,850억 동 규모로 가장 많이 매도되었고, VHM(1,690억 동)과 SHB(810억 동)가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VRE는 1,560억 동 규모로 가장 많은 매수이고, NVL(1,190억 동)과 VIC(870억 동)가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증시는 혼란에 빠졌다.

 

4월 28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관련 새로운 상황을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평가하면서 대부분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1.02% 하락한 59,917.46포인트로 마감했고, 토픽스 지수는 0.99% 상승한 3,772.19포인트로 마감했다.

 

한국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0.39% 소폭 상승한 6,641.02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는 0.86% 하락한 1,215.58포인트로 마감했다. 호주 증시도 조정 국면에 접어들어 S&P/ASX 200 지수는 0.64% 하락한 8,710.7포인트로 마무리했다.

 

중국 증시도 주요 지수들이 약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 지수는 장 마감 직전 0.48% 하락했고, CSI 300 지수는 0.27% 하락한 4,758.21포인트를 기록했다. 인도에서는 니프티 50 지수가 0.28% 하락했고, BSE 센섹스 지수는 0.47% 하락했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