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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빈그룹과 비엣콤뱅크 주가가 시장 주도

【굿모닝베트남 | 금융·주식】 빈그룹과 비엣콤은행 주가는 각각 3.5%와 5.7% 상승하며 VN-지수를 개장가보다 13포인트 끌어올렸다. 상장된 2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졌다.

 

 

오늘 VN-지수차트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에는 주로 1,870~1,880포인트 범위에서 거래되었으며, 1,890포인트 선을 잠시 테스트했으나 돌파에는 실패했다. 지수 상승세 속에서도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의 상승 및 하락 종목 수는 비교적 균형을 이루었다. 오전 장 마감 무렵에는 하락 종목이 점차 우세해지는 "외형은 상승, 내부는 하락"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오후에는 하락 종목 수가 200개를 넘어 상승 종목 수의 두 배에 달했지만, 전체 지수는 기준선 이상을 유지했다. 오후 2시 이후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 상장 종목의 4분의 3 이상이 하락세를 보였다. VN-지수도 이 시점에 개장가 아래로 떨어졌지만, 큰 폭의 하락은 아니었고 빠르게 회복했다.

 

VN-지수는 13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1,870포인트를 돌파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는 3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이다.

 

장 마감 시점에도 호치민 증권거래소에서는 208개 종목이 하락하며 하락세가 지속되었다. 반면 상승 종목은 104개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는 시장의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준다.

 

VIC와 VCB 두 종목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 두 종목은 각각 12포인트 이상, 6포인트 이상 VN-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빈그룹(Vingroup)의 VIC 주가는 오늘 3.5% 상승한 214,500 동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9,100억 동을 넘어섰으며, 주문의 절반은 매수 주문이었다.

 

한편, 비엣콤뱅크(VCB)는 2조 1,950억 동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이었다. 체결된 주문의 53% 이상이 매수 주문이었다. VCB 주가는 5.7% 상승한 62,800 동으 마감했다. 장중 VCB는 높은 거래량과 함께 한때 상한가에 근접하기도 했다.

 

VIC와 VCB의 상승세에 힘입어 부동산 및 은행 부문의 주식도 상승세를 보였다. NVL은 장중 상한가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2.4% 상승했다. BID는 기준가 대비 약 3.4% 상승했고, CTG는 1.7% 상승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의 유동성은 오늘 지난 반달 만에 최고 수준인 약 37% 급증하여 29조 3천억 동에 육박했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활동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은 약 1조 6,530억 동 순매도를 지속했다. 순매도 규모가 1,000억 동이 넘은 종목은 FPT, ACB, VHM, VCB, CTG, BSR 등이다.

 

이로써 증시는 주로 빈그룹을 비롯한 특정 종목들의 지지를 받으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어제 발표된 보고서에서 비엣콤 증권사(VCBS)는 시장이 매우 세분화되어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조정이나 장중 변동을 활용하여 탐색적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저평가된 가격에 매집 기반을 형성했거나, 저점을 돌파한 종목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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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