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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득장화학 ‘쇼크’… 회장 부자(父子) 구속에 주가 하한가 직행

VN지수, 장중 1,730선 돌파 후 1,710선 안착… 은행·빈그룹이 하락폭 방어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평온하던 오후 장, 베트남 화학 산업의 거두 득장화학 발(發) 비보가 증시를 뒤흔들었다. 다오후후옌(Dao Huu Huyen) 회장과 그의 아들이자 부회장인 다오후두이안(Dao Huu Duy Anh)이 전격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DGC 주가는 수직 낙하했다.

 

◇ '회계 위반·환경 오염' 혐의… 경영 공백 리스크 현실화 공안부 부패·경제·밀수 범죄수사국(C03)은 다오후후옌 회장을 회계 규정 위반, 자원 착취, 환경 오염 등 3가지 혐의로 구속했다. 아들인 안 부회장 역시 회계 부정 혐의를 받고 있다.

 

  • 주가 현황: 오전 한때 75,500 동까지 올랐던 주가는 소식 발표 후 단 몇 분 만에 -7% 하락한 68,800 동(하한가)로 마감했다.
  • 매도 잔량: 최저가에만 약 1,250만 주의 팔자 주문이 쌓이며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를 반영했다.

 

 

◇ 화학·에너지 섹터 ‘도미노 하락’ vs 은행권 ‘구원 투수’ DGC의 급락은 화학 및 비료 섹터 전체로 번졌다. DPM, DCM 등 주요 비료주들이 줄줄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BSR을 포함한 석유·가스주들도 1~5%대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시장의 하락 압력을 막아선 것은 은행주였다.

  • 상승 주도: VCB, CTG, BID, TCB 등이 0.5~3% 상승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 빈그룹의 지원: VIC(+1%), VHM(+2%) 등 빈그룹 관련주들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VN지수가 1,710포인트(+17pt)로 3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외국인은 4일 연속 ‘팔자’… VIC 집중 매도 지수 반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6,800억 동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 혹은 리스크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다. 특히 VIC와 BID에 매도세가 집중되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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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