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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주식] 12월 29일: 주 초 주식 시장이 급등하면서 VN-지수 1,750포인트를 회복

12월 29일 거래 마감 시점에 VN-I지수는 부동산 및 에너지 부문에 대한 갑작스러운 자본 회수에 힘입어 25포인트 상승하여 1,750포인트를 회복했다.

 

 

12월 29일 거래 세션에서는 지난주 말 조정 이후 주식 시장이 강하게 반등했으며, 특히 빈그룹, 은행, 에너지 기업 등 대형주에 자본이 유입되었다.

 

◆ VN-지수 회복

 

거래 마감 시점에 VN-I지수는 25.04포인트(1.45%) 상승한 1,754.84포인트를 기록했다. HNX-Index는 0.69포인트(+0.28%) 상승한 251.22포인트, UPCoM-Index는 0.93포인트(+0.78%) 상승한 120.21포인트를 기록다. 특히 VN30-지수는 24.69포인트(+1.26%) 상승한 1,990.66포인트로 심리적 2,000포인트에 근접했다.

 

HoSE의 유동성은 약 21조 3,150억 동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한 달 동안의 평균 거래 가치에 비해 35% 가까이 감소한 수치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했으며, 매수는 22조 9,200억 동을 초과했으며, 매도는 약 20조 6,500억 동에 달했다.

 

VN-I지수의 상승 모멘텀은 주로 대형주가 주도했다. VHM은 최대 7% 급등하여 주요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VIC는 3.03%, VRE는 3.75%, VPL은 0.74% 상승했다. 이러한 강력한 회복세는 VN-지수가 이전의 깊은 조정 이후 1,750포인트 수준을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GAS(+6.52%), GEE(+6.85%), STB(+4.17%), FPT(+1.95%) 등 다른 종목들도 전체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대로 HPG(-0.74%)는 VN-지수에 가장 강한 하락 압력을 가한 종목이었지만, 상승 종목의 상승 모멘텀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GAS(6.52% 상승), PVS(4.15% 상승), PVD(4.2% 상승), BSR(2.77% 상승) 등 많은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금융 부문에서는 STB(4.17% 상승), TCB(0.44% 상승), LPB(0.72% 상승) 등 일부 종목이 긍정적인 가격 상승을 경험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고, SHB(0.92% 하락), VPB(0.53% 하락), SSI(0.81% 하락)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부동산 부문은 대형주의 상승 덕분에 상당히 잘 회복되었지만, 중형주(시가총액이 중간인 종목)는 혼조세를 보였다. 예를 들어 NVL은 6.79%, PDR은 1.29%, VPI는 2.52% 하락했다. 반대로 소재 부문은 HPG가 0.74% 하락하는 등 하락 압력에 직면해 전체 시장 랠리를 다소 억제했다.

 

◆ 올해 마지막 거래 주간에는 많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


2025년 마지막 거래 주에 접어들면서 증권사들은 보다 신중한 평가를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VN-지수는 12월 26일 세션에서 형성된 가격 격차에 해당하는 1,730~1,743포인트 범위를 재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이 곧 안정화되고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신중한 투자 심리에도 불구하고 수요는 빈그룹 주식으로 돌아왔고, 소형주는 단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안타는 상승 모멘텀과 조정 압력이 여전히 얽혀 있는 단기 시장 추세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에서 약 30~50%의 주식 비중을 중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중기적 관점에서 볼 때, 시장은 아직 통합 단계에 있으며 VN-지수가 1,745포인트 내외의 저항선을 돌파해야만 더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티엔퐁 증권회사(TPBS)는 단기 회복에 대한 보다 긍정적인 전망을 공유하면서 1,700포인트 지지선 부근에서 적극적인 매수 압력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비관적인 심리가 빠르게 개선되었다고 보고 있다.

 

VN-지수는 여전히 전 세션에 비해 하락했지만, 효과적인 바겐세일 사냥 수요를 반영해 이날 저점 대비 42포인트 가까이 회복했다. 지수가 개장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마감하고 주요 기술 수준을 회복했다는 사실은 1,800선 재테스트를 목표로 회복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MBS증권은 2026년 상반기 VN-지수가 1,860포인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리가 새로운 수준을 설정하면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하반기에 대한 기대치를 낮췄다. 이에 따라 2026년 말까지 지수는 1,670~1,750포인트 내외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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