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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투모로우.모빌리티 2025, 도시 모빌리티의 미래 선도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10월 15일 -- 유럽 연합 산하 유럽혁신기술연구소(European Institute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EIT)의 이니셔티브인 EIT 어번 모빌리티(EIT Urban Mobility)와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TMWC는 '무브 배터(Move Better)'를 주제로 5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상된 콘퍼런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의제는 넷제로 경쟁에서의 경쟁력 유지, 모빌리티의 미래: 향후 10년간의 혁신 탐구, 모빌리티 시스템의 회복력과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 지속가능한 통근 솔루션, 대중교통 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주요 연사로는 MIT 모빌리티 이니셔티브(MIT Mobility Initiative)의 선임연구원 데이비드 지퍼(David Zipper)가 기조연설을 맡으며, 그 외에도 국제교통포럼(International Transport Forum, ITF) 사무총장실장 야리 카우필라(Jari Kauppila), 유럽의회 의원 피에르프란체스코 마란(Pierfrancesco Maran), 이탈리아 밀라노시 교통부시장 아리안나 첸시(Arianna Censi), 미국 로스앤젤레스시 부시장 매트 핼리(Matt Halle) 등이 참여한다.

 

또한 EIT 어번 모빌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두 건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연구는 공유자전거 시스템의 효과에 초점을 맞추며, 잘 설계된 시스템이 재정적으로 연간 76만 시간의 통근시간을 절감(약 3000만 유로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 공중보건 개선, 도시 생활의 질 향상 등에도 기여한다는 내용을 다룬다. 두 번째 연구는 새로운 이동수단 도입을 더디게 만드는 심리적 장벽을 규명한다.

 

전시 및 혁신 구역

 

TMWC 2025는 전시 구역과 '이노베이션 플레이그라운드(Innovation Playground)'를 마련해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에 걸친 최첨단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참가가 확정된 200여 개 전시업체에는 바르셀로나 시 서비스(Barcelona Serveis Municipals), 딜로이트(Deloitte), 카탈루냐 주정부 영토부(Ministry of Territory – Government of Catalonia), 모벤티스(Moventis), 네트워크 옵틱스(Network Optix), PTV 그룹(PTV Group), 세네르(Sener), 톰톰(Tomtom)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스타트업 전시 구역은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과 플랫폼을 집중 조명하며, 업계 간 협력과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행사

 

TMWC는 스마트시티 및 도시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정상회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투모로우.빌딩(Tomorrow.Building), 투모로우.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와 함께 개최된다. 이 통합 행사를 통해 11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25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한자리에 모이며, 피라 데 바르셀로나는 세계 최대의 도시 혁신 허브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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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베트남 팝업 페스타 인 달랏’ 행사: 청미르 발레단
지난 11월 7일에서 9일까지 베트남 달랏에서 열린 ‘2025 K-베트남 팝업 페스타 인 달랏’에서 “청미르 발레단(Cheongmir Ballet)”의 특별 공연이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행사 전체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DHI그룹과 베트남 람동성 투자·무역·관광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3일간 4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 페스타의 중심에는 청미르 발레단의 무대가 있었다. 람 엔 광장 특설무대에서 선보인 공연은 대표적인 클래식 발레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을 비롯해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발레 작품인 “달빛 윤슬은 파도 위를 춤춘다”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은은한 조명 속에서 펼쳐진 우아한 동작과 섬세한 표현력은 현지 관객을 매료시키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청미르 발레단의 공연은 단순한 무대 이상으로 한국 순수 예술의 품격과 깊이, 그리고 양국 문화 교류의 상징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결정적 장면이었다. 공연 종료 후 현지 언론과 SNS에는 “한국 발레의 수준을 처음 체감했다”, “달랏에서 본 최고의 문화 공연” 등 호평이 이어졌으며, 관람객이 공연장 주변에 몰려 포토존이 즉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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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