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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9개월 커피 수출, 2024년 기록 크게 초과

2025년 첫 9개월 동안 베트남의 커피 수출이 추정 123만 톤, 69억8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물량 11% 증가, 가치 61.4% 급증했다. 이 매출액은 2024년 전체 기록인 56억 달러를 크게 초과한다.

 

 

산업통상부 수출입국 추정에 따르면, 9월 커피 수출은 8만4000톤, 4억7700만 달러로 8월 대비 물량 0.1% 감소했으나 가치 3.7% 증가했다. 2024년 9월 대비로는 물량 63.5%, 가치 66.3% 상승했다.

 

2025년 첫 9개월 누적 수출은 123만 톤, 69억8000만 달러로 물량 11%, 가치 61.4% 증가했다. 매출액은 2024년 연간 기록 56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9월 베트남 커피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5679달러로 추정되며, 8월 대비 3.8%, 2024년 9월 대비 1.7% 상승했다. 9월 말까지 평균 가격은 톤당 5658달러로 2024년 동기 대비 45.3% 올랐다.

 

2025년 첫 8개월 동안 베트남 커피 수출은 엑셀사 품종을 제외한 대부분 품종에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로부스타 커피 수출이 주축으로 94만9600톤, 49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물량 5.8%, 가치 57.3% 급증했다. 이는 수출 가격 상승 덕분이다.

 

아라비카 커피 수출도 강세를 보이며 6만500톤, 4억130만 달러로 물량 13.2%, 가치 120.3% 증가했다. 특히 가공 커피 수출은 2025년 첫 8개월 11억8000만 달러로 2024년 동기 대비 63.5% 상승하며 커피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됐다.

 

수출입국은 "이 결과는 심층 가공을 장려하는 정책의 초기 효과를 보여주며, 부가가치 증가와 국제 시장에서 베트남 커피의 위치 재정립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커피 산업은 가공 능력, 품질 표준화, 국가 브랜딩이라는 주요 과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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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