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13.4℃
  • 흐림서울 12.7℃
  • 구름많음대전 16.2℃
  • 구름많음대구 15.2℃
  • 구름많음울산 14.9℃
  • 맑음광주 15.5℃
  • 구름많음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2.6℃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0.0℃
  • 흐림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산업

9개월 커피 수출, 2024년 기록 크게 초과

2025년 첫 9개월 동안 베트남의 커피 수출이 추정 123만 톤, 69억8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물량 11% 증가, 가치 61.4% 급증했다. 이 매출액은 2024년 전체 기록인 56억 달러를 크게 초과한다.

 

 

산업통상부 수출입국 추정에 따르면, 9월 커피 수출은 8만4000톤, 4억7700만 달러로 8월 대비 물량 0.1% 감소했으나 가치 3.7% 증가했다. 2024년 9월 대비로는 물량 63.5%, 가치 66.3% 상승했다.

 

2025년 첫 9개월 누적 수출은 123만 톤, 69억8000만 달러로 물량 11%, 가치 61.4% 증가했다. 매출액은 2024년 연간 기록 56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9월 베트남 커피 평균 수출 가격은 톤당 5679달러로 추정되며, 8월 대비 3.8%, 2024년 9월 대비 1.7% 상승했다. 9월 말까지 평균 가격은 톤당 5658달러로 2024년 동기 대비 45.3% 올랐다.

 

2025년 첫 8개월 동안 베트남 커피 수출은 엑셀사 품종을 제외한 대부분 품종에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로부스타 커피 수출이 주축으로 94만9600톤, 49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물량 5.8%, 가치 57.3% 급증했다. 이는 수출 가격 상승 덕분이다.

 

아라비카 커피 수출도 강세를 보이며 6만500톤, 4억130만 달러로 물량 13.2%, 가치 120.3% 증가했다. 특히 가공 커피 수출은 2025년 첫 8개월 11억8000만 달러로 2024년 동기 대비 63.5% 상승하며 커피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됐다.

 

수출입국은 "이 결과는 심층 가공을 장려하는 정책의 초기 효과를 보여주며, 부가가치 증가와 국제 시장에서 베트남 커피의 위치 재정립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커피 산업은 가공 능력, 품질 표준화, 국가 브랜딩이라는 주요 과제에 직면해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