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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위블로 앰배서더이자 축구 챔피언인 킬리안 음바페가 새로운 CLASSIC FUSION 크로노그래프 UEFA 챔피언스 리그 티타늄을 공개합니다: 모든 면에서 돋보이는 시계

 

올해, 전설이 하나로 만납니다.
유러피언 70주년과 위블로 공식 타임키퍼 10주년.
순간을 들어올리세요.
전설을 착용하세요.

 

스위스, 니옹, 2025년 9월 9일 -- 축구에서 중요한 결국 타이밍입니다. 2015년부터 위블로는 UEFA 챔피언스 리그의 공식 타임키퍼로 함께하며 초마다, 골마다, 영광마다 위대한 순간들을 기록해왔습니다. 잊지 못할 10년을 기념하며, 위블로는 2025/26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리미티드 에디션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UEFA 챔피언스 리그 티타늄을 선보입니다. 전설적인 블루 컬러를 입고, 챔피언의 정신을 품은 시계는 세계 1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됩니다.

 

 

2015년 UEFA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 합류한 이후, 위블로는 800경기 이상의 시간을 기록하며 가장 역사적인 골부터 가장 극적인 반전까지, 수많은 명장면을 함께해왔습니다. 모든 순간이 의미 있었고, 모든 기억은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1955년 시작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자랑하는 연례 스포츠 이벤트로 성장한 유러피언 컵이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위블로는 함께 그리고 영원히 기억될 순간들을 나눠 온 지난 10년의 여정에 깊은 자부심을 느낍니다.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UEFA 챔피언스 리그 티타늄은 진정한 축구 애호가를 위한 컬렉터 아이템입니다. 전 세계 단 100피스 한정 생산되며, 42mm 새틴 및 폴리시드 티타늄 케이스, 그라데이션 블루 다이얼, 그리고 3시 방향에 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를 더했습니다. 블랙 러버와 블루 카프 스킨이 조화를 이루는 스트랩에는 아이코닉한 UEFA 챔피언스 리그 스타볼 엠블럼을 자랑스럽게 새겨 넣었습니다.

 

위블로 CEO 줄리앙 토나레는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감정입니다. 관중의 함성, 페널티킥 전의 정적 모든 순간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그리고 워치는 그런 감정과 리듬을 함께 나누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축구는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마음을 움직입니다. 가슴 뛰는 긴장감, 세계가 지켜보는 무대, 그리고 전설이 만들어지는 시간. 위블로는 그런 벅찬 순간의 기쁨과 위대한 도전을 향한 열정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단지 시간을 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축하합니다!"

 

위블로 CLASSIC FUSION 크로노그래프 UEFA 챔피언스 리그 티타늄은 전 세계 위블로 부티크와 HUBLOT.COM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UBLOT: www.hublot.com

 

Photo - https://mma.prnasia.com/media2/2767165/Hublot_Mbappe.jpg?p=medium600
Photo - https://mma.prnasia.com/media2/2767166/Hublot_UEFA_Watch.jpg?p=medium600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1920991/5497058/Hublot_Logo.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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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