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호치민시, 전기 버스 400대 이상 운행

호치민시는 8월 1일부터 27개 신규 노선에 443대의 전기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이로써 시내 전기 버스는 총 613대로 늘어나 전체 차량의 26% 이상을 차지한다.

 

전기 버스 노선은 푸엉짱 여객운송 주식회사(Futabuslines)가 운영권을 따낸 35개 노선 중 일부다. 푸엉짱 여객운송 주식회사는 총 557대의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며, 이 중 443대는 전기차, 114대는 디젤 차량이다. 모든 차량은 2025년 킴롱 모터(후에) 공장에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신제품을 운행한다.

 

푸타버스라인의 판반하이 부사장은 버스는 30~60석 규모이며, 무료 와이파이, 자동 알림 시스템, 감시 카메라, 무현금 결제 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있다. 모든 노선은 현행 정책에 따라 시의 보조금을 받는다.

 

무료 승객은 키 1.3m 미만 어린이, 장애인, 전쟁 상이군인, 병사, 노약자 등이며, 유효한 서류를 제시하는 경우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충전소 시스템도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동시 투자되었다.

 

 

호찌민시 건설국 응우옌빈또안 부국장은 27개 전기 버스 노선 추가가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및 환경 오염 감소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이라고 말했다. 빈즈엉성과 바리아붕따우성을 합병한 이후, 호찌민시는 현재 약 2,342대의 차량을 보유한 164개 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전에 호찌민시는 170대의 전기 버스 노선 21개를 운행했다.

 

신규 버스 도입으로 호찌민시는 총 613대의 전기 버스를 보유하게 되었다.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약 500대를 추가하면 친환경 차량의 비중은 전체 운행 버스의 약 48%에 달한다. 또안 부국장은 "이는 친환경 에너지 차량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결과다."라고 말했다.

 

호찌민시는 차량 배출가스 규제를 위한 두 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버스의 청정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로드맵과 정책을 수립했다. 2030년까지 호찌민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버스가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컨설팅 부서가 합병 후 확장 사업을 개발하고 있는데 주요 내용은 개인과 기업이 가솔린 차량에서 전기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존 차량 구매 및 청정 에너지 신차 교체 지원 등 우대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적용 대상은 개인 차량에서 택시, 기술 차량 및 기타 승객 운송 수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