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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2025년 포브스 선정 베트남 억만장자는?

포브스가 선정한 2025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작년에 6명에서 5명이 감소했다. 미국 잡지에서 매년 4월경에 발행하는 이 목록에 따르면 대기업 빈그룹의 팜낫부엉 회장은 지난해보다 21억 달러 증가한 순자산 65억달러로 베트남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꼽혔다. 

 

 

그 뒤를 이어 저가 항공사 비엣젯 에어의 회장인 응우옌티푸엉타오가 28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철강 재벌 쩐딘롱(Tran Dinh Long) 호아팟 그룹 회장은 지난해보다 2억달러 감소한 24억달러의 순자산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에는 7번째로 3억달러가 증가한 20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민간 대출업체 테콤뱅크의 호흥안 회장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매업체이자 식품 생산업체인 마산 그룹의 응우옌당꽝 회장은 순자산이 10억달러로 2억달러 감소했다.

 

자동차 제조업체 타꼬의 쩐바두옹 회장은 올해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작년에 그의 순자산은 12억달러였다.

 

포브스는 3월 7일 현재 주가와 환율을 기준으로 이 목록을 작성했다.

 

올해 전 세계 억만장자 수는 작년보다 247명 증가한 3천28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3천명을 넘어섰다. 이들의 총 재산은 16조 1천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1인당 평균 재산은 2억달러에서 53억달러로 증가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3420억달러를 벌어들인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이며 그 뒤를 이어 메타 플랫폼의 마크 저커버그(2160억달러),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2150억달러),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1920억 달러)로 모두 미국인이며, 프랑스 명품 대기업 버나드 아르노(1780억 달러)가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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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