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5.2℃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기업

인천국제공항, 롱탄 공항 프로젝트 입찰 수주

베트남 공항공사(ACV)는 8월 30일 롱탄 국제공항 프로젝트의 관리 및 운영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동나이성에 있는 5,000헥타르에 달하는 롱탄 공항은 건설과 운영에 있어 첨단 기술을 통합하여 스마트 공항과 녹색 공항과 같은 트렌드에 부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4년 6월 국제 입찰 절차를 진행했고, 베트남 PMI 컨설팅 서비스와 손잡고 한국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입찰에 참여했다. 컨소시엄 구성원 모두 공항 프로젝트에 대한 강력한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인정받고 있다.

 

ACV에 따르면, 생체 인식과 AI 기술을 통합한 스마트 공항, 녹색 공항, CO2 감축을 강조하는 국제 공항 간의 경쟁이 고조되는 등 세계 항공 산업이 진화하고 있다. 동나이성에 5,000 헥타르에 달하는 롱탄 공항은 건설과 운영에 있어 선진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의해 4F 공항으로 분류된 공항은 이 지역의 주요 항공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3단계로 나뉘는데, 궁극적인 용량은 연간 1억 명의 승객과 500만 톤의 화물이다. 1단계는 연간 2천 5백만 명의 승객과 100만 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할 것이다.

 

현재 여객터미널, 활주로, 연결도로 2개, 항공교통관제탑 등 4대 건설 패키지가 진행 중이다. 8,000명이 넘는 근로자는 적시에 완료되도록 24시간 일하고 있다. 첫 번째 상업 비행은 2026년 9월 2일에 예정되어 있다.

 

[인프라] 화보: 롱탄국제공항 1년 공사 후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