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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달러 환율 오늘(2월 9일) 안정세… 유로·파운드 강세 속 달러 약세 지속

월요일 아침 베트남 내 USD 환율이 안정세를 보였다. 중앙은행(SBV)이 발표한 VND/USD 중앙환율은 25,063동으로, 지난주 말 대비 2동 하락했으나 상업은행들은 USD 매매가를 동결했다.

 

비엣콤은행 기준으로 USD 매입가(송금)는 25,760동, 매도가 26,140동을 유지했다. ACB 역시 송금 매입 25,780동, 매도 26,140동으로 변동 없었다.

 

반면 다른 주요 통화는 상승했다. 비엣콤은행에서 유로(EUR)는 지난주 말 대비 130동 올라 송금 매입 30,207동, 매도 31,482동을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GBP)는 219동 급등해 송금 매입 34,753동, 매도 35,867동으로 뛰었다.

 

일본 엔(JPY)은 반대로 0.16동 하락하며 송금 매입 161.29동, 매도 169.82동 수준을 보였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달러는 소폭 약세였다. USD-지수(DXY)는 97.57포인트로 전일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위험 회피 심리로 달러가 반등했으나, 분석가들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반등 지속이 어렵다고 전망한다.

 

유럽중앙은행(ECB)은 2월 5일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으며, 다음 움직임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았다. 유로존 경제는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근접 중이다. ECB 성명에서 “글로벌 무역 정책 변동성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경제가 탄력적”이라고 평가했으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1.7%까지 떨어졌으며, 내년 다시 상승할 전망이다.

 

베트남 내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와 ECB 동결 결정으로 인해 USD가 안정된 가운데, EUR·GBP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미국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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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