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날씨] 열대성 저기압이 태풍으로 강화, 23일 오전 통킹만으로 진입

7월 21일 오전 동해의 열대저압부는 최대풍속 74km/h의 태풍으로 강화되어 국제적으로 쁘라삐룬으로 명명되었으며, 내일 통킹만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수력기상예보센터는 오전 7시께 태풍이 호앙사 군도 해역에서 시속 10~15㎞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일 오전 7시께 태풍은 하이난섬(중국)에 상륙해 시속 74㎞의 바람과 시속 10~15㎞의 속도를 유지하다가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겠다.

 

7월 23일 오전 7시, 태풍은 통킹만으로 진입하여 6-7등급으로 약화되면서 꽝시성(중국)으로 향할 것이다.

 

일본과 홍콩 기상대는 여전히 열대성 저기압이며 앞으로 몇 시간 안에 태풍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해군은 현재 태풍의 바람은 시속 74km로 하이난섬을 강타할 때는 시속 83km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밝혔다.

 

태풍의 영향으로 동해 북부와 중부의 서쪽 해역(호앙사 군도 포함), 꽝찌-꽝아이 지역 동쪽 해역은 6~7급 강풍, 2~4m 높이의 파도, 태풍 중심 부근은 8급 강풍, 4~5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태풍 쁘라삐룬은 올해 동해를 강타한 두 번째 태풍이다. 기상청은 올해 폭풍이 늦게 도착하여 9월부터 11월까지 연속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동해에 11-13개의 태풍과 열대성 저기압이 예보되어 있으며, 이중 5-7개가 베트남 본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