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월)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1.7℃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7.7℃
  • 구름조금광주 4.2℃
  • 맑음부산 11.7℃
  • 구름조금고창 3.4℃
  • 구름조금제주 10.3℃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0℃
  • 구름조금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14명의 피고인, 신생아 매매 혐의로 재판 중

남부 빈즈엉 지방 법원은 8명의 여성이 신생아를 팔아넘긴 사실을 인정한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8명의 피고인은 임신이 예상치 못한 일이라 자신의 아기를 팔아넘겼으며, 극심한 가난으로 인해 돈이 궁해져 제대로 양육하지 못했을 어머니들이다.

 

 

나머지 6명은 불법 거래를 중개하고 관련 서류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빈즈엉 인민법원은 모두 "16세 이하의 사람들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2021년 푸엉은 소셜 미디어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싶어하지 않는 임산부를 찾기 위해 그룹을 만들었다. 수사관들은 그룹의 목적이 신생아를 구입한 후 불법적으로 매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푸엉과 누가 자신의 아이들을 팔기로 동의한 여성들을 위해 임신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각각의 아이들을 1천만-3천만동(400-1180달러)에 샀고 4천만 동 이상에 팔았다.

 

푸엉의 일당은 양부모를 위한 '합법적인' 서류를 제작하기 위해 위조 출생증명서와 입양동의서, 또 다른 범죄단체로부터 구입한 DNA 검사 결과를 서류당 200만~700만동에 제공했다.

 

2022년 8월 16일, 경찰은 누를 빈즈엉성의 다우띠엥 지역에 있는 부부에게 팔기 위해 신생아를 운반하는 도중에 붙잡았다. 그 후 14명이 이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되었다.

 

조사 결과, 푸엉은 2021년 11월부터 2022년 8월 말까지 최소 5명의 신생아를 밀매해 7천만동의 불법 수익을 올렸고, 누는 다른 5명을 4천만동으로 밀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정에서 이들은 자신들의 유죄를 인정했지만 법에 대한 무지를 주장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한 일이 "매매 계약"의 정상적인 경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익을 얻기 위해 거래를 했다고 말했다. 다른 피고인 2명은 푸엉과 누의 불법 거래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아기를 판 피고인 8명은 이미 아이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양육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법원에 진술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이 갑자기 혼외 임신을 했다고 말했다. 신생아들을 구매한 피고인 단체는 불임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이 구매자들이 실제로 신생아들을 재판매할 계획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고발된 구매자들은 모두 비교적 어린 나이였고, 당시 자신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과 법을 위반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16세 미만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된 푸엉에게 징역 20년을, 서류 위조 혐의로 징역 2, 3년을 추가로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누에게 18-20년을 권장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한 권고 형량은 3천만동의 벌금에서 13년의 징역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판결은 5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