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7.0℃
  • 연무서울 2.8℃
  • 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5.9℃
  • 맑음부산 11.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9.6℃
  • 구름많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2023년 세후이익 상위 10대 은행

4분기 사업 성과가 호조를 보인 덕분에 2023년 은행 수익은 2022년 대비 증가했다. 이중 선두 자리는 여전히 비엣콤뱅크, BIDV, MB, 비엣인뱅크, 테콤뱅크 등 익숙한 이름이다

 

어려움이 가득한 올해 첫 3분기를 지나 마침내 4분기에 접어든 은행업 이익이 긍정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재무제표를 공시한 28개 은행(아그리뱅크 제외)의 세전 총 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여 거의 203조500억동에 달했다. 앞서 올해 1~3분기 이들 은행의 이익은 2.5% 감소했다.

 

비엣콤뱅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증가한 33조540억동의 세후 이익으로 이익 부문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023년 4분기에 이익은 둔화되었다.

 

지난 분기의 강력한 사업 성과에 힘입어 BIDV는 같은 기간 동안 20% 증가한 세후 이익 22조270억동으로 테콤뱅크로부터 2위 자리를 찾아왔다. MB는 또한 18.3% 증가한 20조6670억동의 이익을 기록하며 순위가 한 단계 뛰어 3위를 차지했다.

 

비엣인뱅크도 전년 동기보다 18.5% 증가한 20조1330억동의 이익을 기록하며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반대로 2022년 이익 2위인 테콤뱅크는 세전 이익이 18조1910억동으로 같은 기간 동안 11% 감소하여 5위로 떨어졌다.

 

2022년 한 해 동안 이익률 6위를 기록했던 은행 VP뱅크는 8위로 내려앉아 ACB로 대체되었다. VP뱅크의 2023년 세후 이익은 8조64100억동으로 48.9% 감소했다. HD뱅크는 두 계단 올라 25.9% 성장한 10조3660억동으로 7위를 기록했다. 

 

한편 VIB는 세후 이익이 거의 제자리걸음을 하며 9위로 하락했다. 사콤뱅크는 2023년 보고서를 발간한 28개 은행 중 53.1%의 이익 증가율을 기록해 가장 높았을 때 SHB를 밀어내고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 목록에서 2023년 세후 이익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은행은 13곳으로 1~3분기 실적보다 높다. 사콤뱅크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남아은행(45%)과 사이공뱅크(40.5%)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BV뱅크(Ban Viet)는 2022년보다 84.3% 낮은 이익 감소를 기록한 은행이다. 또한 NCB는 2023년 전체 손실을 보고한 유일한 은행이다. 이익 감소를 보이는 일부 다른 은행은 AB뱅크( 66.5% 감소), VP뱅크(48.9% 감소), PG뱅크(29.7% 감소) 또는 엑심뱅크(26.5% 감소)...

 

절대 금액 측면에서 세후 증가 후 가장 높은 이익은 BIDV로 2022년보다 약 3조6780억동 증가했다. 2위와 3위는 MB와 비엣인뱅크로 챔피언 바엣콤뱅크와의 격차를 점차 좁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대로 VP뱅크의 세후 연간 이익은 8조2680억동, 테콤뱅크는 2조2,450억동 감소했다.


베트남

더보기
월드쉐어, 국내 당원병 아동 ‘특수전분 지원’ 캠페인 전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선천성 희귀질환 ‘당원병’을 앓고 있는 국내 아동을 대상으로 특수전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 해피빈 모금이 목표 금액 100%를 조기 달성하며 당원병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당원병은 체내에서 포도당이 정상적으로 분해되지 못해 저혈당이 반복되는 선천성 희귀난치질환이다. 혈당 유지를 위해 2~4시간마다 소량의 식사를 해야 하며, 음식 종류와 식사 시간에도 엄격한 제한이 따른다. 특히 밤에는 음식 섭취가 어려워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있어 수면 중에도 4시간마다 옥수수 전분물을 섭취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혈당이 안정되지 않으면 수면은 물론 성장과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때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 ‘특수전분’이다. 특수전분은 체내에서 천천히 흡수되어 최대 8시간까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특수 식이 제품이다. 잠들기 전 섭취하면 밤사이 반복적으로 깨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안정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비용 부담은 큰 것이 현실이다. 특수전분 1회 분 가격은 1만 3천 원에서 1만 5천 원 수준이며, 한 아이가 하루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