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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나롱-칸호이 항만 지역 주요 문화 중심지로 탈바꿈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호치민시 도심 사이공 강변에 위치한 나롱-칸호이 항만 지역은 상업 및 주거 복합단지에서 공공 문화 및 공원 공간으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호치민시 정부가 응옥비엔동 도시개발투자회사에 부여했던 기존 투자 정책을 취소한 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2025년 도시계획 방향 및 현행 규정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6년 제6815호 결정과 2018년 제177호 결정을 취소했다. 현재 시 당국은 이전 투자자에 대한 공정한 환급 절차를 위해 토지 기록 및 감사된 지출 내역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약 39.51헥타르에 달하는 전략적 해안 부지를 매립하여 호치민박물관(호치민 분관)을 11헥타르 규모로 확장하는 데 우선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부지는 다기능 공공 공원 및 문화 센터로 탈바꿈하여 도시 중심부의 녹지 공간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이 재개발 사업은 최우선 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국경일인 9월 2일을 기념하여 문화 공원 1단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 센터 조성과 더불어, 시는 건설-양도(BT) 방식을 활용하여 주변 기반 시설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교통 체증이 심각한 응우옌땃탄(Nguyen Tat Thanh) 거리를 최소 8차선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떤투언 1(Tan Thuan 1) 다리를 건설하는 것이 포함된다. 고밀도 주택에서 공공 중심 모델로 전환함으로써, 시는 해당 부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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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