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4℃
  • 구름조금대전 2.8℃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5.4℃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5.0℃
  • 구름조금고창 1.1℃
  • 흐림제주 8.7℃
  • 구름조금강화 -1.5℃
  • 맑음보은 2.5℃
  • 구름많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인구문제]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면 인구는 2100년까지 7200만명으로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면 베트남은 2054년 이후부터 출산율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기 시작해 2100년에는 전체 인구가 7천200만 명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2006년, 베트남은 공식적으로 대체 출산율(2.09명)에 도달했다. 이 수치는 베트남이 처음으로 2명 미만의 출산율을 보고한 2023년까지 지난 15년 동안 유지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평균적인 시나리오 하에서, 2019-2024년에 인구 증가율은 연 0.93%가 될 것이다. 미래에, 인구 증가율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2064-2069년 기간 말까지 감소를 멈출 것으로 예측된다.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더 나쁜 상황에서, 2054년 이후 베트남의 인구는 마이너스 성장기에 접어들고 인구 감소는 점점 더 급격해질 것이다. 2054-2059년에 인구는 연간 0.04% 감소할 것이다. 그 감소는 예측 기간의 마지막 달(2064-2069)에 0.18%, 즉 연간 20만 명이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상적인 경우, 대체 출산율 수준은 예측 기간 내내 유지하며, 베트남 인구는 이 기간이 끝날 때까지 소폭 증가하여 2064-2069년에는 0.17%, 즉 연간 20만 명 증가하는 것이다.

 

보건부(MOH)의 하안득(Ha Anh Duc)은 2020년에 발표된 국제 연구 프로젝트에서 베트남의 인구가 2044년까지 1억700만명으로 증가하고, 베트남이 출산율을 높일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2100년까지 7200만명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인구는 63개 시/도 중 47개 시/도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의 출생 시 성비는 여아 100명당 남아 113.2명으로 추정했다.

 

여자 아이가 남자보다 덜 중시되는 사회의 남아 선호, 소규모 가정에 아들을 두고 싶은 욕구, 성별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 남용, 잘못된 법적 규제 시행 등이 모두 상황을 악화시켰다.

 

베트남의 성비 불균형은 21세기 초에 처음 발견되었고, 이로 인해 인구의 성별 구조가 변화하고 앞으로 결혼 적령기 남성의 잉여가 발생하게 되었다.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는 결혼 적령기 남성의 초과를 기록했다. 평균적인 인구 시나리오에 따르면, 2021년에 결혼 적령기(20세에서 39세) 남성 100명당 동년배 여성 3명 이상이 부족하다. 이것은 2000년대에 태어날 때 성 불균형의 결과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