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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시속 210km, 운전자 220만동 벌금

37살의 운전자는 미투언-껀토 고속도로에서 시속 210km의 속도로 벤츠를 운전한 뒤 동영상을 녹화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고, 경찰로부터 2천200만동(902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1월 5일 도로교통관제순찰대는 안장 출신 운전자가 법령 100호와 123호에 따라 규정속도를 초과해 운전한 행위와 유효기간이 지난 운전면허 2건에 대해 처벌하는 기록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그보다 앞서 12월 31일 저녁, 이 사람은 호치민에서 껀토까지 가는 고속도로에서 과속했다. 옆에 앉은 친구는 핸드폰으로 녹화를 해서 틱톡에 올렸다. 빈롱시에서는 최대 시속 210km으로 달렸는데 이곳의 최고 속도는 시속 90km를 넘을 수 없다.

 

경찰에서 운전자는 차를 산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속도를 시험하고 동영상을 녹화했다고 말했다.

 

미투언-껀토 고속도로

 

미투언-껀토 고속도로는 길이 23km로 빈롱성과 동탑성을 통과하는 4차선으로 2023년 12월 24일에 개통했다. 고속도로와 미투언 2교가 같은 날 개통되어 껀토에서 호치민까지 걸리는 시간은 1번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4시간에 비해 거의 2시간으로 단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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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