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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교통사고로 56명 사망

사흘간의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55건으로 56명이 숨지고 131명이 다치는 등 2023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증가했다.

 

1월 1일 오후, 교통경찰국(공안부)은 2023년 새해와 비교해 교통사고가 72건 증가해 사망자 6명, 부상자 8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연속 교통사고 기준이 모두 증가한 것이다.

 

사고는 152건으로 주로 도로에서 발생해 54명이 숨지고 130명이 다쳤다.

 

새해 연휴 사흘 동안 전국의 교통경찰은 2만 5천 5백 건 이상을 처리했고, 580억 동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거의 320대에 달하는 자동차와 9천 5백 대 이상의 오토바이를 압수했으며, 모든 종류의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위반 중 알코올 농도는 여전히 7천 5백 건 이상으로 가장 많고, 과속이 5천 1백 건 이상으로 그 뒤를 이었다.

 

교통경찰국은 2024년에도  음주단속을 업무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부서는 또한 사람들이 술을 마신 후 절대로 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처벌 이외에도, 해결책을 전파하고, 안내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알코올 위반 처리 방법을 연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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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