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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베트남, 칼로리 소비량 74위

1인당 하루 평균 3026 칼로리를 소비하는 베트남은 칼로리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 중 74위를 차지했다.


옥스포드 대학에 기반을 둔 OurWorldInData (https://ourworldindata.org/)가 만든 목록은 UN에서 국가별 칼로리 소비 수치를 집계했다.

 

바레인은 하루 평균 4000칼로리 이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하루 평균 3868칼로리로 2위를 차지했다.

 

상위 5개 국가 중 3개국은 아일랜드(3850칼로리), 벨기에(3824칼로리), 터키(3762칼로리)이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하루 1인당 1641칼로리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칼로리 소비량을 보였고, 부룬디(1696), 마다가스카르(1770), 짐바브웨(1853), 예멘(1957)이 그 뒤를 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 및 영토 184개 중 173개 국가가 1인당 하루에 2000칼로리 이상을 소비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사람들이 하루 평균 약 2000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과잉 섭취는 비만을 유발하고 고혈압, 심장병, 심지어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관련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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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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