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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즈엉성 미푸옥 공단의 섬유회사 큰 화재

 

오늘 7월 11일 정오, 빈즈엉 미푸옥3 산업단지에 있는 1500㎡ 의류 공장이 큰 화재로 전소됐다.

 

오전 11시쯤 벤깟타운 미푸옥3 산업지대에 위치한 광건( Kwang Gun)섬유비나(주) 공장 안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즉시 진화를 시작했다.

 

많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소화기를 사용했지만 실패했고, 불은 순식간에 1500㎡ 규모의 공장을 집어삼켰다.

 

내부의 재질이 주로 천이기 때문에 불은 빠르게 타오르며 수십 미터 높이까지 치솟았다. 근로자들은 안전하게 대피하라는 지시도 받았다.

 

빈즈엉 소방당국은 140여명의 경찰관과 군인, 소방 로봇, 차량 등을 현장에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큰 불 때문에 소방관들은 여러 방향으로 접근해야 했고, 불을 끄기 위해 특수 거품을 뿌렸다.

 

2시간 후에 불은 기본적으로 통제되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많은 재산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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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