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5 (목)

  • 맑음동두천 -4.5℃
  • 구름조금강릉 2.5℃
  • 맑음서울 -3.0℃
  • 박무대전 -2.4℃
  • 흐림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1.7℃
  • 구름조금광주 1.4℃
  • 구름조금부산 2.8℃
  • 구름많음고창 -1.1℃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4.0℃
기상청 제공

베트남, 2023년 글로벌 성 격차 지수 11계단 상승

베트남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 성 격차 지수에서 지난 1년간 11계단 상승했으며, 0.711점으로 146개국 중 83위에서 72위로 상승했다.



베트남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의 세계 성 격차 지수에서 지난 1년간 11계단 상승했다

 

아이슬란드가 0.912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노르웨이와 핀란드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오스트리아가 21위에서 47위로 급격히 떨어졌다.

 

라이베리아, 에스토니아, 부탄, 말라위, 콜롬비아, 칠레는 모두 지수의 네 가지 주요 요소인 경제 참여와 기회, 교육 성취도, 건강과 생존, 그리고 정치적 권한 부여의 성별 격차를 좁히는 데 기록된 개선 덕분에 세계 지수에서 강한 상승을 보였다.

 

베트남은 경제참여 및 기회 하위지수에서 1위 라이베리아, 21위 미국, 30위 슬로베니아 등의 국가와 5위 라오스, 17위 필리핀, 24위 태국, 29위 브루나이에 이어 31위를 유지했다. 이 수준의 지표는 낮은 노동력 참여와 낮은 노동력 참여에 대한 낮은 동등성이 모두 더 나쁜 성별 결과에 기여했음을 보여준다고 보고서는 요약했다.

 

베트남은 교육 성취도 측면에서 89위를 차지했으며, 건강 및 생존 하위 지수 순위에서 중국과 아제르바이잔 바로 위인 144위로 최하위에 근접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정치적 권한 면에서 106위에서 89위로 올라갔다.

 

세계 성 격차 지수는 한 국가의 성 평등의 현재 상태와 진화를 기록하며, 2006년에 시작된 이래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격차를 좁히는 과정을 추적하는 가장 오래된 지수로 볼 수 있다. 최근 지수는 6월 21일 WEF(https://www.weforum.org/)에 의해 업데이트되었다.

 

한국은 105위, 일본은 125위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