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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호치민시, 4개월 동안 9억8천만달러 FDI 유치

 

호치민시는 4월 20일까지 등록 FDI 자본에서 9억7960만달러를 유치하여 전년 대비 23.4% 감소했다. 등록된 외국인 직접 투자 자본에는 신규 등록 자본,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추가 자본 및 지분 취득을 위한 자본 출자가 포함되었다.

 

도시의 신규 등록 FDI 프로젝트 수는 4개월 동안 307개에 달했으며 총 투자 자본은 1억7130만달러로 각각 69.6%, 8% 증가했다.

 

도매 및 차량 수리가 총 신규 등록 자본의 37%인 6330만 달러 상당의 126개 프로젝트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3개의 프로젝트에서 5370만달러(31.4%)의 건설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19.7%에 해당하는 3370만달러 상당의 81개 프로젝트를 보유한 과학 기술, 정보와 통신은 4.6%인 790만달러 상당의 52개 프로젝트가 진해되었다.

싱가포르가 총 신규 등록 자본의 63.2%인 1억830만달러 상당의 58개 프로젝트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이 8.6%인 1억480만달러 상당의 26개 프로젝트, 홍콩이 6.5%인 1억110만달러 상당의 23개 프로젝트로 그 뒤를 이었다.

 

운영 중인 FDI 프로젝트의 자본 확충은 3억7260만달러로 전년 대비 41.8% 증가했다. 총 95개 프로젝트가 조정을 받아 115.9% 증가했다.

 

과학-기술은 총 금액의 36.5%인 1억3610만달러로 가장 매력적인 부문이었고, 정보통신 분야는 1억2900만달러(34.6%)에 달하는 20개 프로젝트, 도매 및 차량 수리 분야는 5390만달러(14.5%)에 달하는 33개 프로젝트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이 전체의 57.7%인 2억1550만 달러로 가장 큰 공급원이었다.

 

지분 인수를 위한 자본 분담금은 4억3570만달러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고, 거래 건수는 691건으로 4.3% 감소했다. 도매 및 차량 수리가 1억8230만달러로 전체의 41.8%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했고, 과학 기술이 35.9%인 1억5630만달러, 가공 제조가 4570만달러, 10.5%를 차지했다.

 

싱가포르와 한국이 전체의 64.5%, 11.8%로 가장 큰 기여를 했다.

 

4월 20일 현재 호치민시는 566억8천만달러의 새로운 투자와 자본 증가로 1만1668개의 FDI 프로젝트를 유치했고, 2만4981개의 자본 기여는 244억 3천만달러였다. 호치민시는 총 809억1천만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다.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등록 FDI 자본은 2023년 첫 4개월 동안 88억8천만달러로 17.9% 감소한 반면, 지출 자본은 58억5천만달러로 1.2% 감소했다.

 

한편 베트남 중앙은행 호치민시지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호치민시로 송금은 21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41% 증가했다. 송금은 수출과 외국인 직접 투자 외에도 베트남에 중요한 외화 공급원이다. 호치민 송금액은 기간 동안 전국 총계의 32%에 해당한다.

 

아시아는 대륙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 덕분에 전체의 43%를 차지하는 가장 큰 공급국이었고, 반면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는 경제적 어려움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감소했다. 호치민시는 2022년에 전년 대비 6.67% 감소한 66억달러의 송금을 받았다. 이 송금액은 시 예산 징수액의 33%와 국가 전체 송금액의 5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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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