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8.5℃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8명 한국인 포함 마약 파티 조직 일망타진… 국제 수배자 1명 적발

호치민시 경찰이 설 연휴(2026년 설날) 전후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한 고강도 단속 과정에서 마약 불법 보관·사용 전문 범죄 조직을 해체했다. 체포된 10명 가운데 8명이 한국 국적자로, 이 중 1명은 국제 수배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호치민시 경찰은 1월 24일 마약범죄수사과가 해당 조직을 성공적으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다수의 장소에서 케타민 300g 이상, 엑스터시(약물) 1,000정 이상 등 상당량의 마약을 압수했다.

 

체포자 중 한국인 8명은 마약을 불법 보관하고 조직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 중 한 명은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자로 확인돼 국제 공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단속은 호치민시 경찰이 설 연휴 기간 범죄 예방과 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한 집중 단속의 일환이다. 경찰은 "외국인들이 사업·관광 명목으로 베트남에 들어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는 호치민시가 2030년까지 '마약 없는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향한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평가된다. 현재 마약범죄수사과는 관련자들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임시 구금 상태에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호치민시는 최근 외국인 관련 마약·성매매·인신매매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의 단속 강도가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이번 사건은 외국인 커뮤니티 내 마약 유통·사용이 조직화·국제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경찰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범죄 조직의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수사는 진행 중이며, 추가 공범이나 마약 유입 경로가 밝혀질 경우 범죄 규모가 더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GMVN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순환 농업 스타트업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부상
【굿모닝미디어 | 투자·스타트업】 베트남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순환 경제 모델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며 글로벌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막대한 농업 생산과 동시에 발생하는 부산물이 새로운 산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다. 매년 베트남은 수천만 톤의 비료와 사료를 소비하는 동시에 수백만 톤의 농업 부산물을 배출한다. 이 같은 구조는 투입물과 산출물 양측에서 혁신 기업들이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곤충 단백질 스타트업 엔토벨(Entobel)이다. 공동 창업자인 알렉상드르 드 카테르와 가에탕 크리엘라르는 유럽 대신 베트남을 선택하며 사업 가능성을 확신했다. 이들은 검은병정파리를 활용해 동물 사료용 단백질을 생산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엔토벨은 메콩 캐피털과 드래곤 캐피털로부터 총 3천만 달러 투자를 유치해 붕따우에 연간 1만 톤 규모의 생산 공장을 구축했다. 이는 아시아 최대 수준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곤충 단백질은 기존 어류박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새우와 육식성 어류 양식에 필수적인 고단백 사료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해양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