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0.7℃
  • 서울 -1.1℃
  • 대전 -2.2℃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4.5℃
  • 맑음제주 3.3℃
  • 구름많음강화 -3.2℃
  • 흐림보은 -6.8℃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KGS한국글로벌학교(호찌민): 학부모-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하다!

교과담당 교사들과 학부모들과의 면담

 

KGS 한국글로벌학교(교장 정영오)에서는 지난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걸쳐 Parent-teacher Conference (이하 PTC) 자녀들의 학교에서의 적응이나 학습 그리고 기타 학교에 대한 궁금한 점에 대한 학부모 상담 시간을 가졌다. KGS 한국글로벌학교는 케임브리지 교육과정에 기반한 한국형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국제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들이 평소 자녀들의 교과 수업에서의 적응과 학교에서의 생활 등에 대해 희망하는 교사와의 1:1 면담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첫날에는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교과 적응에 대한 상황을 예체능을 제외한 전 교과에 대해 상담을 신청하여 실시할 수 있게 하였다.

 

이곳에서 학생들을 국제학교에 보내고 있는 한국 학부모들의 경우 영어 소통에 어려움으로 인해 면담을 최소화하거나 꼭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로 통역사를 고용하여 참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학교에는 영어 원어민 교사들이 더 많은 관계로 학부모들의 영어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영어 역량을 충분히 갖춘 재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를 해결해 주었다. 미국을 비롯한 호주 등 교육 선진국에서는 이런 PTC 행사가 1년에 한 번 정도 대면이나 전화 혹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중요한 학교 행사로 자리 잡은 제도로 알려져 있다.

 

 

둘째 날에는 Homeroom Teacher인 학급 담임들과의 면담으로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한국 학부모들에는 자녀들의 학교에서의 생활이나 친구들과의 친교에 많은 관심이 많아 담임 교사와의 학교생활 면담에 더 익숙한 것이 사실이다. 이날에는 원어민 교사보다는 한국인 교사가 담임인 학급에 더 많은 신청이 있었다고 한다. 이 행사를 주관한 이○○ 부장교사는 ‘학생들의 생활에 대해서는 한국인 교사들은 더욱 세밀한 관찰과 지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원어민 교사들은 세세한 통제보다는 자유로운 생활에 기반한 생활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교실에서 담임교사와의 면담

 

이 행사 양일 모두 참석한 10학년 김○○ 학생 학부모는 ‘비록 짧은 면담시간이었으나 교과와 담임 선생님 모두를 직접 만나 평소 궁금한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고 특히 평소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Science 과목에 대해 가정에서의 학습 지도법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전했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학교 적응에 항상 걱정이 많은 데다 특히 영어 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점에서 평소 학습에 어려운 사항을 교사들에게 직접 의견을 전하고 대답을 들을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학생들의 지도에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학교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학부모들의 의견을 더 깊이 있게 듣고 반영하여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학교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학생 지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