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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월 베트남을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 1위 차지

1월 25만8천명 방문, 전년 대비 72배 증가
1월 외국인 방문자는 87만1200명

 

베트남 통계청은 1월 29일 한국이 2023년 1월 베트남을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 및 영토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GS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1월에 25만8천명의 한국인 입국했는데, 이는 전월대비 13배, 전년대비 72배 증가한 수치이다.

 

이어 미국(약 7만8000명), 태국(5만5000명), 호주(4만4225명), 말레이시아(3만7267명) 순이었다.

 

이외에도 일본, 캄보디아, 싱가포르, 대만(중국), 영국 등은 모두 2023년 첫 달 베트남 관광객이 많은 국가와 영토였다.

 

GSO는 베트남이 2023년 1월 87만1200명의 외국인 입국자를 유치해 전월 대비 23.2%, 전년 동기 대비 44.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항공편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80만100명으로 전체의 91.9%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46.1배에 달했다.

 

한편 도로와 해상을 통한 여행객은 각각 6만5500명, 5600명으로 27.8배, 564.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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