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3.5℃
  • 구름많음서울 23.7℃
  • 흐림대전 23.5℃
  • 흐림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6℃
  • 흐림광주 22.3℃
  • 흐림부산 19.2℃
  • 구름많음고창 20.2℃
  • 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9.4℃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20.3℃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스포츠

[축구] AFF컵 2022: 베트남과 태국 결승전, 치열한 경기 예상

태국이 말레이시아를 꺾어 베트남과 결승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태국(마노 폴킹 감독)은 화요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1차전 1-0 패배를 설욕하며 결승전에 진출해 베트남과 맞붙는다.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1차전에 1-0으로 앞섰지만 어제 태국은 티라실 당다, 보르딘 팔라, 아디삭 크라이손의 골로 1승 1패 동률을 이루었지만 골득실차로 결승에 진출했다. 태국은 지금까지 6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14번 대회에서 10번째 결승에 진출했다.

 

월요일 인도네시아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베트남은 금요일(13일) 하노이에서 1차전을 치르고 16일 자리를 태국으로 이동해 2차전을 가진다. 이번 경기는 준결승전부터는 홈어웨이 경기를 한다.

 

베트남과 태국은 2008년 베트남이 합계 3-2로 승리한 후 다시 지역대회 결승에서 만나 우승컵을 다투게 된다.

 

이번 결승전은 박항서 감독에게는 이전 어느 대회보다 압박감이 클 것이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거의 6년 간의 베트남 감독을 마감하는 박 감독에게는 이기면 지금까지 이룬 성과에 또 하나의 업적을 남기게 되지만 지게 되면 지금까지 이룬 성과가 희석될 수도 있다. 알다시피 두 나라는 경제를 비롯한 스포츠 등 모든 곳에 자존심 싸움이 심하다.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감독을 맡기 전에 동남아시아의 축구 맹주는 태국이었다. 그러나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팀을 맡고 나서는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의 축구 맹주가 되었으며 실제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보더라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결승전은 지금까지 그 어떤 경기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맹주 자리를 차리하려는 태국과 이제는 그 맹주 자리를 확실히 하며 동남아시아를 떠나 아시아와 세계로 눈길을 돌리는 베트남의 수성으로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준결승전에는 3명의 한국 감독 팀들이 올라왔지만 한국 감독팀 간의 결승전은 김판곤 감독의 말레시아가 태국에게 져 무산되었다.

 

 

 


베트남

더보기
베트남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 눈앞...기존 세계 기록보다 64배 크기
【굿모닝베트남 | 건설·신도시】 800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조성될 이 인공 호수는 이집트의 12.5헥타르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세계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3월 초 껀저 매립지에 건설되는 대규모 도시 개발 프로젝트인 빈홈 그린 파라다이스는 베트남 최초로 국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시티 인증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례 없는 '물의 경이로움'을 자랑하는 대규모 인공 호수, 파라다이스 라군이다. 발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라군의 면적은 800헥타르가 넘는다. 이는 서호의 약 1.5배에 달하는 규모로, 기존 세계 기록을 훨씬 능가한다. 이전에는 이집트의 시티스타스 샤름 엘 셰이크 라군이 약 12.5헥타르 면적으로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인공 호수로 등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파라다이스 라군이 이 기록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데, 그 규모는 시티스타스 샤름 엘 셰이크 라군의 64배가 넘는다. 계획대로 개장한다면 파라다이스 라군은 세계 최대 인공 호수가 될 것이다. 파라다이스 라군은 시간당 최대 10만 세제곱미터의 처리 용량을 자랑하는 대규모 수처리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국제 리조트 기준에 맞춰 수질, 염도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