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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팬들: '호날두의 경력은 끝났다.' 사우디 클럽과 계약

많은 팬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와 계약 후 그의 선수 생활을 끝냈다고 믿고 있다.


▶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2.년  6개월 계약을 맺고 합류했다.

 

사우디 알나스르 (Al Nassr) 클럽이 31일 오전(하노이 시간) 호날두 영입을 발표한 뒤 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들의 견해를 밝혔다. 한 기사는 "호나우두의 선수 생활은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팬은 "호나도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악의 팀 중 하나에 합류한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연간 최대 2억 유로(약 2699억원)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알 나스르의 급여, 보너스, 스폰서 계약 및 브랜드를 포함한다. 이로써 호날두는 현재 세계 최고 연봉 선수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를 넘어 이 부문 1위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음바페의 연봉을 1억2800만달러(약 1614억원)로 추정한 바 있다. AP통신과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날두의 계약 기간은 2025년 여름까지다.

 

호날두는 새 계약 체결 당일 "다른 리그와 다른 국가에서의 새로운 경험에 매우 흥분된다"며 "알 나스르가 제시한 비전은 매우 고무적이다.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구단이 더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흥분된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23일 맨유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를 했다. 이로 인해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소속팀이 없는 ‘무적(無籍)’ 신분으로 뛰었다.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8강에서 모로코에 0대1로 무릎을 꿇으며 탈락했다.

 

알 나스르는 2022-2023시즌 현재 리그 2위(승점23·7승2무1패)를 달린다. 선수 황혼기에 접어든 호날두가 유럽 리그를 떠나 한 등급 아래로 여겨지는 중동 리그에서 사실상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마음을 먹으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K리그 팀과도 시합을 할 수 있다.

 

알 나스르가 호날두 영입을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팀 팔로워가 3배 이상 늘었다. 그 이전에 알 나스르의 인스타그램에는 약 86만 명의 팔로워가 있었다. 호날두의 노란 셔츠를 들고 있는 사진이 올라온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270만 명에 육박했다. 이에 알 나스르의 소셜 네트워크 팬 수는 짧은 시간에 3배 이상 증가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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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