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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AFF컵: 역시 베트남, 박항서 감독의 완벽한 승리

AFF컵 2022년  B조 예선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김판곤 감독의 말레시아를 3-0으로 물리쳤다.

 

오늘 저녁 9시 30분(한국시간) 하노이 미딩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은 띠엔린, 응옥하이, 호앙득의 골로 베트남은 승점 6점을 얻으며 라이벌 말레이시아로부터 B조 1위를 탈환했다.

 

이번 경기는 두 한국 감독의 경기로 경기 전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김핀곤 감독은 철저한 준비로 이번에는 베트남을 이길 것이라고 경기전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모든 감독은 다 이기겠다고 얘기를 하기에 신경을 쓰지 않으며 오직 베트남 팀이 준비해 온 전술에만 집중하겠다고 하면서 말레시아를 이길 준비는 되어있다고 했다.

 

▶ 호찌민 사람들 베트남 팀을 응원하는 것에 집중, 응우옌후에 보행자거리(호찌민시)에는 많은 팬들이 참석해 박 감독과 선수들을 웅원하고 있다.

 

오늘 경기는 이곳 베트남과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응우옌띠엔린의 득점 후 반응

 

전반전에는 말레시아의 적극적인 공격과 수비로 베트남이 경기를 풀어 나가는 데 어려윰을 겪었지만 전반 후반에 터진 띠엔린의 헤딩 골로 앞서 나가면서 분위기는 베트남으로 넘어 왔다.

 

▶ 응우옌반또안이 도미닉 탄을 넘어뜨려 역습을 막은 뒤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았다. 베트남은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했다.

 

거친 경기로 양 팀은 각각 1명의 선수가 퇴장을 당해 10명의 선수로 경기를 마쳤다.

 

김 감독은 미딩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후 "베트남의 승리를 축하한다." "베트남은 이길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팬들에게 자부심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 하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따랐다. 전반전에 우리는 페널티 상황에서 실수를 했다. 호텔로 돌아가서 게임을 분석하고 다음 게임의 원인을 찾자"고 했다.

 

이번 AFF컵 2022년은 각조의 5개팀이 홈, 어웨이 경기를 가져 상위 2팀이 4강전에 진출을 한다. B조에서는 베트남, 말레시아가 A조는 태국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유력한 후보이다. 경기 성적에 따라 4강전과 결승전이 한국 감독 간의 경기가 될 수도 있다.

 

▶ 경기수/승/무승부/패/골득실/승점/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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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