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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단체기관] 호찌민시 KGS 한국글로벌학교: 조슈아 박 ‘SolBridge 국제경영대학’ 입학설명회 실시!

 

지난 11월 14일 오전 KGS 한국글로벌학교(교장 정영오)에서는 SolBridge 국제경영대학 입시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설명회에는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진 이 대학 대학장인 조슈아 박이 직접 주관하였다. 이 학교 5층 강당에서 실시된 설명회에는 고등부 학생들과 학부모 90여 명이 참여하였다.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은 한국인들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오히려 국제적으로는 인정을 받고 있는 경영대학이다. 2008년에 우송대학교 내에 설립된 솔브릿지 경영대학은 교수님들이 대부분 외국인이어서 수업 역시 주로 영어로 이루어진다.

 

또한 해외 유수한 250여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70여 개국에서 온 외국 유학생들이 많아 한국 학생들은 이들과 룸메이트가 되어 대학 생활을 하게 된다. 해외에서 수학하는 대부분 학생들은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국내 대학에 진학하고 있어 학교의 네임밸류에 따라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 경향이다.

 

그러나 최근의 추세는 영어 역량을 중심으로 자신의 핵심적 가치를 어떻게 갖추는가 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충실한 영어 기반의 경영학 공부와 해외 여러 대학과 연계된 이 대학의 진학을 고려해 봄 직하다는 전언이다.

이번 설명회를 추진한 이 학교 정영오 교장은 ‘우리 학교는 영어 학습을 강조하고 있고 어정쩡한 대학이나 학과 선택보다는 특성화된 대학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특례 요건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신중히 고려해볼 만한 대학이다.’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설명회를 주관한 조슈아 박은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으로 국내에서는 대원외고를 비롯하여 명덕외고, 고양외고 등에서 논술과 토론을 지도한 바 있고 특히 하버드식 토론에 대해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설명회에서 ‘솔 브릿지라는 의미는 우송대학교의 상징인 한국 소나무를 통해 세계와 연결한다는 의미라고 전언하면서 영어 학습에 어정쩡한 한국 학생들을 보다는 해외에서 영어가 바탕이 된 열정적인 학생들과 함께 하는 것이 솔브릿지의 이념에 더 부합한다고 생각되어 해외에서 첫 설명회를 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글로벌 인재를 만드는 하버드식 토론 학습’ 특강에서는 한국인들에게 취약한 것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라면서 미국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붙여진 별명이 ‘Bump on a Log (통나무 위의 혹이라는 의미)’라는 것이다.

하버드대에서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토론이며 3년간 이에 대해 치열한 훈련을 한다고 하였다. 토론을 잘하기 위해서는 네 개의 기둥인 읽기, 조사하기, 쓰기 그리고 말하기의 4가지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슈아 박은 ‘Many things are changing! Where would you build your bridge?’라는 말을 전하면서 이 그림을 제시해 주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에는 너무도 많은 것 들이 변하고 있고 또 변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 자녀들은 자신의 적성을 바탕으로 사회 변화를 잘 담아내는 선택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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