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8.2℃
  • 구름조금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3.8℃
  • 흐림대구 9.6℃
  • 맑음울산 11.4℃
  • 구름많음광주 6.1℃
  • 구름많음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5.5℃
  • 구름조금제주 10.2℃
  • 구름많음강화 -0.1℃
  • 구름많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스포츠

월드컵 전 손흥민 부상

2022년 월드컵을 반달 이상 앞둔 11월 1일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공격수 손흥민이 부상을 당하자 많은 팬들은 걱정을 했다.

충돌 후 손흥민의 얼굴이 부어올랐다. 사진: 로이터

 

손흥민은 토트넘이 마르세유를 상대로 치른 챔피언스 리그 마지막 예선 경기에서 후반 29분 음벰바 챈슬과 충돌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는 머리에 통증을 느꼈고 경기장을 떠날 때 망연자실해 보였다. 그 충격으로 그의 왼쪽 눈 부위가 부어올랐다.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손흥민의 얼굴이 붓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고 한 팬이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팬은 "경기가 끝난 뒤 내가 침착함을 유지할 수 없었던 것이 놀랍다"고 썼다. 손의 부상이 걱정스럽고 마음이 아프다. 토트넘이 정확하게 진단해 빠른 회복을 바란다. 우리 소니가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에 음밤바에게 실점했다. 하지만 후반 두 골로 2-1로 승리하며 D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퇴장 징계로 벤치에 앉지 못하자 대신 역할을 수행한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경기 종료 뒤 "손흥민의 상태는 내일 체크해야 한다. 라커룸에서는 더 나아보였다. 승리에 대한 축하도 가능했다. 뇌진탕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얼굴 부상으로 눈이 부었다"고 설명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대표팀은 11월 24일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8일 가나전, 12월 3일에는 포르투갈전을 갖는다. 손흥민은 한국의 주장이자 간판 공격수로 없어선 안 될 자원이다.

 

손흥민의 눈물 (유투브)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